꿈이루는 앤입니다.
서먹한 첫 오리엔테이션의 온라인 만남에서
분임으로 첫 오프라인 모임까지
계속되는 온오프 만남속에서
처음이라/ 50대라 / 투자 초보라
용서되고 이해되고 응원과 지지받으며
어느덧 완주를 하고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실전준비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선배의 경험담 후기를 봤다면
아마 지레 겁먹고 수강포기를 했을 텐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어떻게 해내겠지
하면서 시작했는데
빡센 강의와 대망의 임보작성때문에
계속 뒤쳐져서 못 따라갈때마다
조모임 속에서 조원들의 허심탄회한 나눔과 꿀팁
각자의 생각을 들으며 공감도 되고 귀감도 되었습니다,
조모임을 꼭 해야 하는 이유는
월부의 명언
"혼자가면 빨리가고
함께 가면 멀리갑니다."
인게 맞다는 걸 재차 확인해준 35조 였습니다.
제프준/달려조/드리밍포어스/우류/바툼억/사셔/빵시미/메론빙수딜런 그리고 꿈이루는 앤
한다. 해낸다. 된다.
Keep going~~
댓글
앤님, 너무 감동인데요~ keep going! 항상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