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11월부터 정말 1월까지는 열심히 했었음. 

아침에 3시간 저녁에도 2,3시간씩 임보, 시세, 전임, 실전투자 bm필사까지 .

2월달부터 급격하게 슬럼프가 찾아옴. 

여려가지 이유들이 있었겠지만 뭔가 성과가 나오지 않아서 지쳤던 것 같음. 

 

그래도 강의를 듣고 앞마당을 만들며 꾸역꾸역 하고 있음. 

내가 목표한 6월까지 1호기를 하기위해 최소한의 노력은 하고 있음. 

 

지난 8개월간 했던 습관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짐 

목실감 안씀. 원씽 안함. 

독서 안함. 

 

안하다보니 안하는게 자연스러워짐. 

 

이렇게 행동하면 투자할 수 없다는 걸 머리는 알고 있으나 행동은 고쳐지지 않음. 

강력한 동기부여와 목표를 위한 계획이 다시 필요함. 

 

강의를 들어서인지, 아니면 그래도 그동안 배운게 헛된게 아니여서 인지 생활과 투자사이에 균형을 맞춰서 

다시 하고자노력하고 있게됨. 

강의를 들으면 항상 동기부여를 받아서 잠시 의지는 살아남.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행동과 실천을 해야한다는게 정말 중요. 

6월까지 2달남았으니 그 때까지 계획 잘 세워서 꼭 1호기 하겠음. 

나 정서인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강의 들으면서 지금 내 마음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어떻게 저렇게 잘 알지? 하고 놀랄때 많음. 

딱 내 얘기다 싶은 것들. 

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걸 월부를 통해서 알게됨. 

세상에서 나를 가장 믿어줘야할 내가 나를 못 믿으니 어려움. 

그래도 목표라는게 있고 그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한다면 꼭 이루게 될거라는 믿음은 있으니다행인건지. 

 

5월에 서투기 듣고, 6월엔 열중들으면서 앞마당에서 투자물건 찾아서 매코넣고 결실맺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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