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1. 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작성
강의를 수강하면서 다른 분들의 질문에 덩달아 혼란스러워하는 저를 자주 발견하곤 했습니다.
“오?! 그렇네. 둘이 비교하면 뭘까?"
결국 저만의 기준과 이해가 부족했기에 혼란스러웠다는 것을 오프닝 강의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경기도와 서울 4,5급지를 함께 살펴보며 나의 상황에도 최선이고 가치가 있는 단지 by 단지, 물건 by 물건임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비슷하겠지만, 집안 일, 개인 업무, 육아, 부동산 공부와 과제, 임장, 독서, 휴식 ..
무엇하나 순조롭지 않고 매번 깔딱 고개를 넘듯 숨이 찬 하루를 보내면,
“내가 이렇게 하는게 맞나? 문제가 해결되었던 것 같은데 또 문제네..?” 라면서 현타를 맞이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미 월부에서 강의를 듣게 된 이상. 그저 움직일 뿐입니다.
졸린 눈이지만 몽롱한 머리지만 그래도 조금만 듣자고 강의를 틀었다가 과제도 살펴보고, 그러다가 몇 자 적기도 하고,
이번 주는 연휴니까.. 부모님 생신에 어린이 날에 어버이 날, 그리고 밀린 집안 일과 쌓아 둔 책..
“그래 이번 토요일은 임장보단 다른걸 하자! ” 하다가도..
“전화라도 해볼까?” 하며 통화를 했는데 친절한 부사님을 만나 임장을 다녀옵니다.
결국 다음 목표를 이루는 방법은 완벽하지 않아도, 계획하지 않았어도
할 수 있다면, 배운걸 잊지 않으려면 움직일 뿐입니다.
"제가 어.. 이거죠. ' 문제(땅) vs 목표(하늘) ,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숙이고 걷습니다.
그런데 하늘을 보는 소수의 사람이 결국 올라가는 겁니다.' "
"저는 지치지 않고 롱런한거는 거짓말이에요. 내집마련만 보고 3개월 6개월 가는거에요.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냥 안고 가는거에요. 이게 제 비밀입니다. 비결이에요. 제가 오랫동안 하드하게 살 수 있는 것은 딱 이거에요."
- 내마중 너나위님 -
과제2. 나의 내집마련 목표 세우기
우리 가족의 실거주 내 집 마련! 9월 안에 완료!!!
1) 나의 내집마련/갈아타기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해보세요.
- 서울 **구, ***세대, 신랑 직장까지 40분 이내 25평 물건을 OO억 안으로 산다!
- 경기도 **시에 대단지, 편의 시설이 있고 학군이 좋은 곳이고 신랑 직장까지 70분 거리에 있는 34평 물건을 OO억 안으로 산다!
2) 오프닝 강의를 듣고, 나의 내집마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상세히 배우고 싶은 부분을 정리해보세요!
목표를 구체화하고 행동하는 법
너나위님의 비교평가할 때의 사고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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