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잘하지는 못하지만 재미있게 운동에 참여하려고 해서 감사합니다.
-건강해지라고 두릅과 나물 준 동료에게 감사합니다.
-스터디 시간 끝나고 일정 미리 연락준 조장님, 감사합니다.
-자투리 시간에 회사에서 과제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 휴무일에 임장일정 맞춰주신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바위오뚜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7,993
436
자음과모음
25.06.27
33,075
350
주우이
25.07.01
42,956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552
39
월동여지도
25.06.18
43,716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