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디님의 핵심질의응답 강의를 수강하며 “축적의 시간”에 대해 마음 깊이 새겨보게 되었다. 질문자 분들의 글 내용들도 매우 동질감이 느껴져서 공감되며 와닿았고, 그런만큼 나 자신이 부족하고 태만하게 느껴져서 스스로를 돌이켜 살펴보게 되었다.
여러모로 마음도 힘겹고 시간도 빠듯하고 몸 컨디션도 뭔가 아슬아슬한 듯 여의치 않게 느껴져도, “축적의 시간”이 진행되고 있다고 스스로를 도닥여보고자 한다. 느려도 가는 것이다!!
진솔하고 좋은 질문들 질의해주신 질문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농축된 좋은 답변들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권유디님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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