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_HUGH] 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1.

강의 시작부터 서울/수도권을 급지만으로 나눠서 생각했던 나의 뒷통수를 후려쳐주셨다. 

부동산은 급지vs급지 가 아닌 단지vs단지로 봐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또한 내가 당장 손해본다는 문제에 집중하다보니, 미래에 이루어야 할 중요한 목표를 보지 못했고 있었다는 것도 깨달았다.

비단 부동산 뿐만 아니라, 내 삶 전반적인 순간순간 땅이 아닌 별을 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2.

2~3년 안에는 내 집 마련을 하고 싶다.

거주/투자 목적인지는 공부를 하면서 차근차근 목표와 비용, 방법에 대해 정해갈 계획이다.

내마중을 통해 한 단계 더 레벨업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