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문을 여는 강의에서부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아직 갈길이 멀다싶네요
약점을 가진 물건을 보라는 말이 크게 와닿습니다
아직도 단지를 보며 내가 투자자의 눈으로 본적 없다는걸 느낍니다.
연휴 마지막날
마음다잡고 서투기 시작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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