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4기 48조 SmallThing] 서울투자가 가까워진 것 같아요!

실준반을 통해서 임장보고서를  처음 쓰다보니, 임힘의 과정에 몰두하게 되고

투자의 과정에서 오히려 중요한 가치를 놓치고 시야가 좁아져 

선택의 과정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 지에 대한 판단이 흔들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어설프게 많은 지식들이 한꺼번에 쏟아지니 

이것도 중요한 것 같고, 저것도 고려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방향을 잃어버린 느낌이랄까요?

 

오프닝 강의를 통해서 

서울 투자를 할 때 나의 상황따라 가장 좋은 투자처를 찾는 우선순위를 다시 한번 되짚고,

투자를 한다!에 방점을 찍으면 투자 실행에 한 발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는 기준점을 다시 세울 수 있었습니다. 

 

갈아타기와 서울 1급지 선호도 판단 모두 

개인적으로 너무 필요한 레슨이어서 

오프닝 강의 만으로도 원포인트 레슨 받았네요!!

 

서투기는 좀 더 현실적으로 투자에 도움이 될 만한 강의가 되겠구나하는 느낌이 듭니다. 

 

두 번쨰 임장보고서는 구멍없이 완성하고 서초구를 앞마당으로 꼭 만들어 보는 한달을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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