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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출장, 야근이 많은 업종에서 일을 하다보니 재테크는 커녕 저축을 해야 할 정신도 없이만 살아서 아예 월급 통장을 부모님께 맡겨두고 있었어요.

언제까지 맡겨두기만 할 수는 없어서 직접 관리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하려니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책을 읽어도 거액을 직접 투자하려니 손이 떨려서 막상 시작도 못 하고, 

제가 아는게 맞는 건지 확신도 들지 않았고요.

 

결국 투자를 알려주는 분께 배우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주식, 투자를 알려준다는 강의가 많아서

몇 군데 무료 강의를 들어봤는데 

이런 표현이 좀 그렇지만 소위 ‘사짜‘느낌이 많이 나서 선뜻 수강신청하지 못 하고 있었어요.

‘00 지표를 봐라‘, ‘오늘 여러분께 모든 지식을 다 털겠다‘ 등 화려한 수식어에 테크닉은 많은데 정작 중요한 핵심이 빠져 있는 느낌이었거든요.

우연히 광화문 금융러님 강의를 듣게 됐는데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데서 진정성이 느껴졌어요.

이 강의라면 들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설명하고 강의안이 구성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은 강의여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나 마찬가지잖아요.

쉬운 개념 설명과 적절한 예시가 더해져서 

부담없이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좋으니까 다 보고 이해야돼라고 강요하는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기초반 수준에서는 이 부분을 충실히 아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는 부분에서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구나라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화려한 테크닉이나 수식어 없이

기초 개념과 필요한 내용만 담백하지만 알차게 설명해주시고

요약정리와 과제로 이어진 점이었어요.

교육학 전공이라 무의식적으로 수업 구성이나 전달 방식 등을 보게 되는데 꽤 좋은 강의였습니다 :)

 

주변에서 물렸다, 돈 날렸다는 얘길 하도 많이 들어서 막연한 공포(?)가 있었는데 기초가 탄탄해졌으니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도 이번 강의를 드으면서 얻은 성과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경제 관련 기사나 정보들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대충 훑어보기만 했는데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이해한 부분에 대해서 더 관심 갖고 보게 되더라고요. 덕분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늦은 감이 있지만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할까 좀 더 능동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요. 

 

강의를 듣는 동안에는 일부 금액만 가지고 매수했는데 

계좌를 열면 수익률을 나타내는 빨간색에 요즘 재미가 생겼습니다.

 

온라인으로 뵀지만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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