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상고 있는 내가 가지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보는눈을 버린다.
보이는 대로가 아닌 배운대로 본다.
약점은 나쁜것이아닌 기회로 장점으로 본다.
왜 두렵고 걱정스런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다.원래 물리적인 거리가 이렇게 두려움을 주는건가??
익숙하지 않은것에 대한 두려움의 벽을 넘어본다.
연습되지않은것에 대해 시간을 늘려보고 횟수를 늘려본다.
첫 투자의 확신을 갖기보다
열심히 찿아서 조금의 용기를 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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