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첫 강의를 듣고 나서 느낀점은…..내 금융지식이 너무 무지 했구나..

 

상대적으로 내 아내는 통장쪼개기. 가계부를 작성하면서 너나위님이 말해주신 지출이 한눈에 모이는 시스템을 하고있는데.나는..

 

현재 우리집은 내가 프리랜서로 월 600만원 수입(경비제외)과 초등학교 교사인 아내의 수입 400으로 생활중이다..

 

강의를 들으면서 그나마 위안을 삼게 된 것은 수입의 50%를 저축하고 있다는점…

 

아쉬운 점은 모든 재테크가 예적금으로 이룬진다는 점이다….

 

첫 주 강의를 하나하나 들을때 마다

 

너나위님이 어떤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하시고 시작하셨는지가…  그리고 내 자녀가 사는 사회는

 

특정인이 모든 부를 취하는 사회가 아닌 모두가 꿈을 꾸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그 말이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이제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이지만…가장 기본인 수비 지출통제 그리고 이어질 2강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는 

 

재테크를 알고 싶다…

 

첫 강의를 수강하기전 내가 잘 한 석택인가라는 의문점이 있어지만 막상 강의를 듣고 실천하다보니 한 단계 성장

 

하는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 기분이 좋다….

 

 


댓글


삼남매다둥이아빠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