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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30기 5늘부터 책과 7해질 조. 아델맘1]
*과제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 / 데이원
3. 읽은 날짜: 2023.08.3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핵심키워드 3가지 #삶의 태도 #부자의 행동과 마음가짐 #진실함과 지혜
STEP2~4.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점
[Chapter1.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 p59
(본)미래를 미리 계산하여 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가난한 자들의 공통적 특성이다.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
깨)투자공부를 시작하면서 3채이상 되면 세금은? 지방부동산을 사게 되면 관리는? 지방임장을 가게 되면 주말에 아이들과의 시간은? 열차 비, 밥값, 내가 없는 동안 아이들 도우미 비용은? 이제 막 투자공부를 시작하면서 끊임없이 계산하는 나를 보게 되었다. 시작도 하기 전에 움츠러 들지 말자
적) 시작하자! 달리자! 꾸준히!
(본)#내 학력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부자가 되려면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가 P87~90
학교 교육을 무시한다면 사회로부터 일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확률적으로 실업자가 될 가능성이 더 크다.
‘학벌과 학력 이외에는 달리 사람을 판가름할 만한 방법이 없다 보니’ 기회를 놓치게 된다는 것을 말이다.
학력이 높고 학벌이 좋을수록 인맥형성이 손쉽다. 학벌이 좋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사회전반에 퍼져있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기가 쉽다.
좋은 학력과 학벌을 갖고 있다는 것은 ‘첫 출발점에서 폼 나게 설수 있으며 가난에서 쉽게 탈출할 수 있다’는 뜻이지, 자동으로 부자가 되는 길이 열리지는 않는다는 것을 말이다. 왜냐하면 그 출발점에는 비슷한 학력과 학벌 소지자들이 다 같이 경쟁자로 서 있기 때문이다.
(깨) 4학년인 아들이 왜 매일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학교 가기 싫다고 할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기 위해 , 자기자신을 위해 라고 말해왔지만 그런 말들로 아들을 납득시키긴 힘들었다. 나조차도 그랬으니까 ; 출발점은 다르지만 나의 노력으로 이루고자 하는 도착점에 다다를 수 있다.
(적) 이 부분을 읽고 아들이 학교 가기 싫다고 할 때마다 읽어주고 있다. 나 또한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끼는 부분이다. 꾸준한 투자공부!!
(본)#아무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p153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하다 보니까 하게 된 일’ 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그 일을 사랑하고 즐김으로써 ‘능력과 적성을 한껏 발휘할수 있는 일’로 바꾸어 버렸던 것이다.
(깨)어느분야에 발을 내밀었으면 끝을 봐야겠구나.. 내 일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쏟고 관련 지식을 얼마나 많이 갖고서 경험하는가에 따라 일의 재미가 있고 없고가 판가름 나는구나!!
(적)내 일을 사랑하자
(본)# 어떤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의 대가는 질로 따져라 P195~196
남들이 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 절대 오늘의 이득에 눈이 멀면 안 된다는 것.
사람들은 겨우 몇 개월 열심히 하여 보고 대가가 즉시 주어지지 않으면 실망하여 곧 ‘일하는 본성’을 드러낸다.
#장사를 할 때의 자세 P216
단 한 명의 고객도 소홀히 대하지 말라. 이득은 ‘고객의 신뢰도 * 고객 수’ 임을 잊지 말아라.
(깨)월급 받는 만큼만 일하자, 내가 왜 그 일을? 항상 이렇게 생각해왔던 나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한다. 연말 보너스는 당연히 받는 것이라 여겼고, 매출에 따른 인센티브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반대로 생각해보니 회사 매출이 떨어지면 급여 차감 할 것도 아니면서?! 모든걸 당연히 여겼구나! 회사가 나를 고용한 목적을 잊고 있었구나!
(적)주어진 시간에 일을 하기 위해 집중하고, 어떻게 해야 좀 더 탁월하고 신속, 정확하게 업무 할 것 인가 연구하자 ! 능동적인 태도로 임하기!
[Chapter1.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본) #성공을 향해 나아가려면 #젊을수록 돈을 아껴라 P317
20대와 30대에 소비한 1억 원은 40대에 가서 그저 사진첩 몇 권 정도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깨)젊음을 배움 없이 유희에만 소비할 것인가..
(적)젊음을 나를 위한 투자에 소비하고, 이 시간을 즐기고 사랑하자!
#부자들에게는 과소비가 없다 P389
당신이 돈을 어디에 사용하고 어떻게 모으는가 하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신중하게 자기 삶을 꾸려 나가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잣대가 된다
(깨)월부 입성 전 나 자신을 위한 투자에 소비 한적이 있었던가.. 그저 검소하면 되는 줄 알았었다.
(적)자기계발 비용을 아끼지 말자. 시간과 돈을 소비할 때 신중하게!!
#(부자아빠의 진실게임) 기고글 일부 p412
가난한 원인은 금융 지식의 부재에 있는 것이기보다는 일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 더 큰 대가를 얻어 내는 방법을 모르는 무지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삶의 형태에 우열은 없으며 모든 것은 각자가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달려있다.
(깨)세상에는 내가 아는 부분, 내가 모르는 부분, 내가 모르는지도 모르는 부분 세가지가 있다고 한다. 내가 알고 깨닫고 행하는 삶만이 정답일수 없고, 나와 다르게 살고 있는 타인의 삶을 비난할 수도 없다.
(적)모든 사람은 삶의 기준이 다를 수 있다. 삶의 태도를 꾸준히 공부하자.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
[Chapter3.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본)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p460
차별화는 경제 게임에서 최고의 선취점을 얻는 무기임을 명심하라
(깨)독,강,임,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적)자기계발을 통해 나의 가치를 높이자!
(본)#외로움을 즐겨라 p491~2
만일 당신이 어떤 목표를 향하여 정진하는 과정을 이미 시작하였거나 시작하려고 한다면 이제 곧 문득문득 외로워질 것임을.
부자가 되려면 외로움을 이겨내야 한다. 외로움은 언제나 고통을 수반한다. 고대 희랍인들은 파테마타 마테마타 라는 말을 하곤 했다는데 고통으로부터 배운다는 뜻이다. 외로움의 고통을 즐겨라.
(깨)달서구 첫 분임에서 체력적으로 힘들어 조원분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혼자 뒤따라 갔었다. 힘들고 외로웠지만 내가 선택한 길이라 끝까지 해낸다는 의지와 조원분들의 응원덕분에 마무리할 수 있는 힘이 났었다.
(적)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는다. 내가 선택한 투자의 길, 나의 판단으로 이뤄내겠다!
(본)#나는 도전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p675
현실에 대한 당신의 불안을 인정하고 몇 번을 넘어져도 좋다는 자세를 가져라. 말쑥한 무릎보다는 상처투성이에 꿰맨 자국도 몇 개 있는 무릎을 부러워하며 당신 앞에 던져진 현실의 삶에 도전하라. 그런 자세가 되어 있어야 비로소 세상 속에서의 삶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
(깨) 도전하였다가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감이 있을 수는 있다. 도전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아무나가 아니다 !! 나를 믿고 나아가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적)투자공부 쉬지 않기. 나의 삶은 내가 주도한다.
(본)#내가 신문에 글을 쓰는 이유 p689
자기 위치에서 최대의 노력을 하지도 않은 채 큰돈을 쉽게 버는 마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가난의 그림자는 드리운다. 체념에 대한 자기 합리화와 핑계는 가난의 영원한 친구다. 나는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마음가짐부터 가다듬을 것을 권유한다. 그 어떤 재테크보다도 먼저 자신의 삶과 세상을 직시해야 성공할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깨)월부 투자 강의 사이에 열중 독서기간이 있는게 이것과 일맥상통하다고 생각된다.
(적)매일 미라클모닝과 5분 명상을 통해 마음가짐을 가다듬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371. 부자들은 남들이 어떻게 살든 관심이 없다. 흉내 내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들은 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언제든 다시 나빠질 수 있음을 알고 대비하려고 한다.
남들과 비교하며 살지 않는다.
BM
힘들다고 주변에 징징대봤자 나의 문제는 해소가 되지 않는다.
나 스스로 어떤 태도와 행동으로 현재를 살아갈지 목표를 바로잡고 꾸준히 몰입하자!
나의 노력을 통해 실력을 쌓고, 주체적인 삶을 살자!
댓글
마지막 BM까지! 세이노의 가르침을 갈아 마신게 느껴집니다~!😆 과제때문에 책읽기를 시작했지만 책을 읽음으로서 한층 성장함을 느끼는 한주였어요:) 델맘조장님 과제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너무 대단하시네요 ! 역시 조장님!!
아델맘 조장님~~! 달서구 분임 힘들었지만 꾸준히 해나가는 모습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 오래오래 기억될 분임이에요 ㅋㅋㅋㅋ 우리 끝까지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