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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8기 56조)

23.12.11

저는 예전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결혼때부터 지방에 살다보니 내집 마련을 쉽게 할 수 있었고 조금씩 평수를 늘려가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주위에는 부동산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있었으나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는 중 코로나 시기를 맞고 서울 수도권 집값이 폭등하는 것을 보고 너무 후회가 되어서 지금이라도 시작해


보자라고 생각하며 월부에 들어왔습니다.


너바다님 강의를 들으며 아! 아! 계속 무릎을 치며 왜 나는 진작 실천하며 노력하지 않았나 후회를 많이 하였습니다.


너바나님께서 (안하면 뭐할건데)그 말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목표를 구체적으로 글로 옮겼을 때 더 현실화 된다고 알고 있었으나 나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 없어


늘 수동적이게 살아온 나를 반성하며 열심히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해서 늦은 나이지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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