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윤슬] # 250507 목실감

오늘 서투기 첫 조모임, 어색하지만 모두들 인사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한 달 동안 모두 성장하는 5월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달 실전준비반의 끝나지 않은 조모임 너무나 감사합니다. 

수업은 끝났지만 커피즈 조는 끝나지 않았다!!

오늘도 어김없이 12시를 넘겼지만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또 만날거니까 괜찮아요!!

한 달 동안 아낌없이 알려주시고 부끄러운 미완성 임보지만 칭찬해주시고 피드백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는 엘리베이터에서 친구를 우연히 만난 거 감사합니다.

평소 다니는 시간이 아닌데 진짜 우연히 기가 막혔네요.. 산책 가지는 말에 조모임 있어서 못 갔지만 반가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