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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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까지 연휴인 바람에 푹~~~ 쉴 수 있었던 하루 감사합니다.
2. 오랜만에 집에서 늘어져 있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5/7
1. 새로운 내마중 조원분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한달동안 화이팅!!
2. 날짜 개념이 사라졌나.. 오늘까지였는지 몰랐다가 호다다닥 마스터님 5강 완강. 그래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엄마 두통때문에 힘들다고 저녁 잘 챙겨먹는 아이들 고맙고 사랑해 ♡
4. 멱살때문이지만 전화주신 횰조장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조장님이시다....♡
댓글
ㅋㅋㅋㅋㅋ목소리 듣구 싶어서 전화해찌요♡♡♡
두통 금방 사라질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