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퓨처] 5월 7일 #111 목실감

 

긴 연휴 투자시간을 확보하지 못한 날들이 있어 조금 죄책감이 듭니다.

어린이날에는 조카와 하루종일 시간을 보냈고 그 여파가 6일까지 갔네요.

반성만 반복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다시 광주 광산구 임장 다녀온 내용 정리하고 시세정리와 비교평가를 시작했습니다.

식빵파파님 강의 내용을 되새기면서 하니 재밌고 어렵네요.

 

날도 따뜻해지니 마음도 싱숭생숭

빨리 임장하러 가야겠습니다.

 

월부에게도 내 남편에게도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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