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70기50조 크로바

  • 23.12.11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정년퇴직은 얼마 안 남았는데 그달 그달 월급으로 살면서 아무 생각 없이 막연하게 노후에 어떻게든 살아가겠지 하면서 지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안되겠다. 노후준비가 얼마 안 남았는데 강의에서 말하는 노후 자금은 25억 나에게 있는것은 얼마 없는데 눈이 번쩍 정신차리고 지금이라도 공부해서 좀 차이나는 금액을 7년이면 정년 퇴직인데 하루 하루 시간 관리, 돈의 그릇도 키우면서 아껴서 살아야겠다.

자녀에서 노후에 짐이되지 않도록 차근차근 교육 들으면서 젊은사람보다는 좀 못하겠지만 늦은게 늦은게 아니라고 생각하며 딸이 힘들게 번 돈으로 투자 해 주었으니 보답하는 맘으로 열공,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슈렉
23. 12. 12. 23:50

이야 멋진 따님을 키워내신 건 더 멋지고 좋은 크로바선숙님이 계시기 때문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