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63조 마들렌이]

부자가 되고 싶다. 자유롭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을 돕고 싶기 때문에.

자본주의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돈이 필요한 세상이고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먹거리, 입을 것, 자는 곳을 구하는 데에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다.

"부자는 탐욕적이고,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사람.

부동산 값은 왜 이리 미친듯이 오르나.. 이래서 집을 사겠어?

아파트가 이렇게 많은데 정작 내 집은 없네 .." 라고 생각했던 것에서

부자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 자유로운 사람이고, 선한 영향력을 더 끼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살아갈 세상은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돈으로 오히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세상이다.

그렇기에 돈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 벌어서 부동산도 엄청난 공부를 해야 잘 할 수 있듯이 열심히 노력하는데,

그 노력이 그냥 막연한 열심이 아니라 부의 추월차선, 부자들이 간 그 길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배운 시간이다.

이전까지의 시간을 되돌려 보면 나는 돈을 버는 공부보다는 그냥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야하는 영어공부나 좋아하는 취미에 관한 공부 등, 현실적으로 돈이 되는 공부는 안했던 것 같다.

그러나 점점 독서를 하고, 첫 수강으로 큰 마음먹고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고 지금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으며

내가 시간을 쏟아야 하는 것이 아니 열심을 내야하는 방향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는 것임을 느꼈다.

앞으로도 계속 월부를 통해 돈 버는 방법에 대해 공부할 것이고 너바나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실행하고 삶을 변화시켜야겠다.

2025년 전에 종잣돈을 꼭 모아서 1호기를 반드시 마련할테다.

부자들은 소득의 50%만 쓴다는데 나도 할 수 있겠지 그렇게 해야지 화이팅.

강의를 듣고 끝내지 않고, 매일 매일 삶을 조금씩 변화시킬 것이다. 비전보드를 얼른 마무리해야겠다

삶에서 중요한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