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하고 다리아플때 3가지꿀팁 (제가 나눌수 있는건 이것뿐)
https://cafe.naver.com/wecando7/10516840 안녕하세요!!! 여러분 실전준비반 52기 92조 류곤입니다! 다들 임장 잘다녀오셨나요?? 오늘부터 오프라인 조모임과 분위기임장을 시작하신 조가 많은데요! 놀이터톡방에서 인증사진 여러분들 모습을 보며 저도 얼른 임장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여러분들께 너무너무 나

[실준 52기 여보세5? 튜터님 매코5코이라구요? 코코만쥬] 실전준비반 46,47,48기 MVP 1주차 강의 후기 및 과제 모음
안녕하세요 코코만쥬입니다 ! 실전 준비반 1주차를 맞이해 마지막 날까지 완강, 강의후기, 독서후기 모두 제출하실 수 있기를 응원하며 지난 기수였던 실준반 46,47,48기 MVP 분들의 강의 후기 및 과제를 정리해봤습니다. 아직 후기를 작성하는게 어려우신 분들도 참고해 적다보면 차차 적응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신 MVP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프린트 없이 강의보며 빠르게 필기하는 방법(feat.복습 꿀팁) [베즈]
안녕하세요 :) 여유로운 노후를 꿈꾸는 베즈입니다! 어제 실전준비반 1강이 업로드되었는데요~ 강의가 업로드 될 때마다 '회사에서 프린트 하기 눈치보이네..' '낱장이라 관리가 어려운데 제본해야하나..' '환경에 안좋을 것 같은데 다른 방법이 없나' '강의교재가 없을 때에도 복습하고 싶다' 이런 생각 하신 적 한번쯤은 있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7조 마들렌이]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생각한 BM 내 상황을 파악하고 현실적으로 5천 이하의 투자금이니 지방투자를 하기로 한다. 임장할 때 핸드폰 보지 않고, 30년 주담대를 일으켜서 사고 싶을까? 라는 기준으로 아파트를 본다. 망하지 않는 선택하기. 가격 그 자체만 보기. 지방에서 내 투자금을 거두고 어느정도 수익률이 나면 약 200% 정도 나면 더 기다리기 보다 매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7조 마들렌이]
독감으로 인해 지난주에 기한 내에 강의후기를 작성하지 못해 이제라도 다시 복습하며 강의후기를 작성합니다. 밥잘님을 통해서 일단 비교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처음이니까 못하는게 당연한거고 다 못하고 있다 라고 하셨는데 ㅎㅎ 너무 당연한 것인데 잘하려는 마음에 오히려 주눅들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수준별로 세세히 알려주시는 밥잘님의 강의 덕분에 기준을 어느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7조 연시맘]
1주차 강의를 들으며 방대한 내용을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했었습니다. 2주차 강의 또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설명과 내용에 연신 감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1주차 강의가 교과서 개념이었다면, 2주차 강의는 교과서에 디테일을 더한 전과/자습서 같았습니다. 덕분에 더욱 심도 있는 이해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와 닿았던 점들은 임보를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7조 아둘아빠]
안녕하세요 한걸음 한걸음 포기 하지 않고 하루하루 계속 발전되고 있는 아둘아빠입니다. ^^ 지난번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감동을 얻었다면 이번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의 강의는 차분하면서도 임보의 모든 핵심과 그 의미를 깨닫게 해주시는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지금도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쓴 임보를 계속 수정 중이지만, 강의를 듣기 전과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2기 87조 난씨]
어제 완강하고 후기를 분명 썼는데 저장이 안됐나봐요ㅠ다시 써봅니다ㅠㅠ 강의를 들을수록 지난주 과제로 뭐가 뭔지도 모르고 작성한 임보가 부끄러워지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동안 모든 튜터님들이 임보의 중요성을 왜 강조하셨는지 깨달았습니다. 열기반에서 배운 저환수원리를 다시 보면서 굉장히 깐깐하고 높은 기준이라 더욱 믿음이 갔고 임보작성을 더 많이해서 능숙해지고 싶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7조 엄마책방]평생 소장 '임장보고서의 정석' 교재 득템
안녕하세요 엄마책방입니다 실전반 2강에서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강사님의 강의를 처음들었습니다. 나름 월부에서 거의 모든 강의를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밥잘님의 강의를 듣고 반성했습니다. "기본은 쉬워서 기본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기본이다" 실전반 강의는 내가 아는 내용들이 많을거니 가볍게 듣고 끝내야 겠다 이런 생각으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

실준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7조 부름]
실전에 바로 쓸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번 강의 강사이신 자모님의 경험담이 마인드 세팅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열기 때도 맛을 봤지만, 선배님의 시각과 생각의 흐름으로 매물을 판단하는 과정들을 이렇게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그만큼 너무 많은 정보들이 들어오니 어려운 점도 있긴합니다. 어찌되었든 퇴근하고 이렇게 투자자로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7조 연시맘]
특히 매물 임장 A to Z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중계사 선생님과의 침묵이 못 견디게 힘들었는데 그저 제 안의 폭풍일 뿐이었네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영단어 암기 프로그램 중에 '뇌새김' 이란 게 있었어요. 다이얼로그 그대로 암기해서 적용해보고픈 티키타카 갓멘트! 자음과 모음님께 감사드려요. 일상에 묻혀 굳어있던 머릿속에 단 하나. 할 수 있다고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실전준비반 52기 87조 이영)
모든 것이 초보인 입장에서 좋은 정보를 한 번에 이렇게 많이 풀어놓아 주시니 어찌할 바를 모르게 감사하면서도... 그동안 나는 뭘하고 살았나, 왜 더 일찍 시작하지 못했나 여러 가지 감정이 생깁니다. 수업 신청할 때 워낙 낯가리는 성격이라 조편성하는 상품을 할까말까 많이 고민했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성격이 워낙 급해서 만약 혼자서 시작했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7조 마들렌이]
자모님, 애정합니다 ❤ 실준반을 수강신청하게 된 계기 자체가 임장에 대해, 임장 보고서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잘 해보고 싶어서였어요. 첫 강의를 들으니, 아!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어떻게 봐야할지에 대해서 제대로 기본부터 잘 다질 수 있게 된 것 같고, 이렇게 하면 그냥 앞으로 쭉 잘 할 수 있는 거다. 요행은 없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모님의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87조 아둘아빠]
월부를 접하기 전 나에게 아파트 투자란, 내가 현재 사는 지역에서 연식이 오래되지 않고 브랜드가 좋은 아파트를 가격이 하락했을 때 매수하면 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내가 얼마나 무지하고 쉽게 인생을 생각했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직장,교통,학군,환경의 입지의 중요성을 깨닫고 왜 사람들이 그렇게 강남
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실전준비반 52기87조 귀돌]
강의를듣고 정말 피나는 노력없이 뭔가 되는건 없다는걸 느꼇습니다. 자모님 강의가 너무 열정적으로 느껴져서 정말 집중해서 완강했습니다. 임장하는노하우가 정말 궁금했었는데 하나하나 너무 디테일하게..! 너무나 저에게 도움되는 강의였습니다. 강의 내용들이 너무나 많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적용해서 다 제껏으로 만들겠습니다. -몰입해서 매일 4시간! 할 수 있습니다.
임장, 임보! 꼭 해내려구요!!
인생 처음으로 투자강의에 내돈내산을 해봤네요~! 그동안은 유튜브로만 시청하다가 발전이 없는것 같아 새해 나에게 주는 선물로 강의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 나오는 앞마당, 임보 등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것들로 인해 2024년을 아주 기대 가득한 한해로 시작합니다~^^ 올해 부동산 계약서에 싸인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할게요!!
(열반 기초 69기 63조 마들렌이) 열반기초 조장 소감
안녕하세요, 10월에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첫 시작으로 열반 기초반을 수강하며 조장을 처음 해 본 마들렌이 입니다..ㅎㅎㅎ 사실 가장 걱정이였던 것은 아는 것이 없는데 조원들에게 피해를 주면 어떡하지.. 였고 이미 다른 조장님들은 경력도 많으시고 많이 아셔서 너무 큰 갭 차이로 좀 주눅이 들기도 한 시작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첫 수강 조모임 때 저희조

부동산 뉴스 기사 '이렇게' 읽기 시작하면서 남들이 모르는 투자 기회 잡았습니다!
얼마 전 이사를 앞둔 친구를 만났습니다. 5억으로 용산 전세를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용산... 전세....? 이 좋은 시장에... 전세???? 친구의 배우자가 이태원으로 출퇴근을 하기에 용산을 골랐고 매매는 더 떨어질 것 같아서 전세 한타임 돌리며 관망하다가 매수를 하겠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참 똑똑합니다. 그 친구가 대학을 갔을 때, 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