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금) 미국 Daily 뉴스 정리_[나에게투자란]

• 영국과 훌륭한 무역 협상에 도달.

  미국은 10% 관세를 유지하되 영국과의 무역 협정을 통해 60억 달러의 외부 수입을 올릴 것이다 밝혔다.

  영국은 미국 자동차를 미국 수출 시 연간 10만대까진 10% 저율 관세 부과하고 초과 물량에 대해서 25% 물리는데 동의했다.

  미국은 영국에 대한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0%로 감소시켰다. 이른 영국과 함께 철강 분야에 협력할 것이다와 같이 밝혔음.

  또한 영국이 보잉 여객기를 100억 달러치 구매하기로 했다 → 이에 보잉 주가 급등

•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더이상 중국 관세를 올릴 생각이 없고 중국과 협상이 잘 된다면 관세는 내려갈 수 있다 언급하였음. 주말에 열릴 중국과 무역 협상에서 좋은 주말을 보낼 것이다 언급하였음.

• 영국은 기준 금리 0.25p를 또 인하하였음. 이제는 신중히 접근하겠다 의사를 밝힌 상태
• 트럼프 대통령은 해외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파월과 대화하는 것은 마치 벽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파월은 항상 느리다. → 또 공개적으로 파월을 탓했다

• 구글의 검색 쿼리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회사 성명 발표에 수요일 언론에 보도된 애플 임원의 검색량 감소에 대해 반박한 내용이였다. 이제 너무 과도한 우려를 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인 것 같음.
• 판단 : 현재 구글 검색량이 줄어들었든, 늘었던 간에 앞으로 AI 산업이 더욱 발전하면 굳이 구글 검색에 입력하여 찾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 어느 정도 애플의 말이 훨씬 가깝다 생각든다. 물론 그 기간이 몇년이 걸릴 지 몰라도 구글이 AI 산업에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 딥시크 성능에 대한 내용도 많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중국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이다.

  정보 유출관련해서라도 미국 AI가 더욱 신빙성이 높지 않을까라는 부분도 생각하게 된다.

“돈 벌고 싶어? 지금 당장 주식 사라”…농담으로 치부하기 어려운 트럼프의 한마디

→ 1기 때도 이랬었지 않나??? 생각하게 된다.. 그동안 많은 관세 우려를 해결시켜주면 주가가 회복할 것 같긴한데 실적이 바탕으로 되야 하는 기준에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