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복습한번 하고 있습니다. 두번 들으니 배속을 빨리해도 이해도가 올라갑니다. 올해 서울투자를 목표로 혼신을 다해 강의를 듣고 있지만 막상 막막한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꺼라 생각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목표한 바를 이룰수 있다는말 처음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3년정도하다보면 길이 보이고 원하는 목표를 이룰수 있다는말… 누구가 쉽게 할 수 있는 말이고 들을수 있는 말이지만 오늘은 큰 위안이 됩니다. 유디 강사님 감사합니다.

꼭적용해보고 싶은점은 전고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말고  물리적 위치 ,한강, 역과의 접근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환경  이번 분임때는 내가 좋아하는 곳이 아닌 4가지를 생각하며  임장을 하려합니다. 내가 살기좋은곳과는 다른 개념인거 같습니다. 토요일 오프강의 들으러 갑니다. 이번주 꽤 힘든 한주이지만 힘내서 마지막까지 달려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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