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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어면서 나는 정말 무지했다..정말 부린이다.. 라는 생각이 또 다시 든다.
법무사비를 눈땡이 맞고도 강사님 말씀대로 좋다고 밥먹었던 기억이 있다..ㅠㅠ
강의 들으면서 백이십만원…내가 딱 그 사람이었다…
지금 생각해도 천불이 난다. 돈이 많은 상황도 아니였는데… 법.무.사에서 일하는 사람은 안 그럴꺼란 생각으로 정말 생각이 없었다.. 명세서에 박ㅋㅅ. 택시비 등 있었는데 보고 얼마나 어이없었던지 전화해서 머라머라했더니 오만원 돌려줬던 생각이 난다..ㅠㅠㅠ
진심 배워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한두푼이 아닌 금액으로 매매하면서 전혀 지식없이 하라는 대로 했던 것 같다.
이제는 강사님께 배웠으니 속지 않고 이상하다 싶으면 알아보고 공부해야겠다.
생각만 해도 손이 떨린다..ㅋㅋㅋ
이제는 배운 사람이니 더 알아보고 조사해 봐야겠다.
대출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대출레버리지로 더 좋은 곳으로 가야겠다.
하지만, 너무 과도한 대출은 금물!!
내가 감당 가능한 대출 알아보기~~
아직은 정확이 정리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모르던 대출관련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은 강의였다.
다시는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해..
배우고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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