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의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3기 89조 라플쇼이]

우리는 다같은 임차인이면서 임대인이면서 함께 성장하고

같은 집에서 같은 꿈을 꾸고 있다.

23년 하반기 전세시장 현장 상황부터 전세 셋팅 마무리까지 매수에서 끝나지 않고 본격적 우리가 구해야 하는 임차인 구하는 방법이 순서대로 상황에 맞게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수업 커리큘럼에 의거해서 더 디테일 해지고 더 이해가 들어갈 수 있을까?

정말 이런 환경에 끊임없이 노출되어 있고 노력하고 있어 내가 빨려 들어가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며 잠들었다.

그날 새벽에 준비되지 않은자 후회하지 말고 미리 준비하여 다가오는 가슴 뜨거운 현장을 향해 나아가자라는 그런꿈까지 꾸는거 보니 진짜 내 의지가 불씨처럼 타오르기 시작했나보다.

이전에 선배들이 들었던 강의 다시 듣고 한다는게 나는 어려울것 같았는데 왜 그런지 알겠다.

항상 그 환경에 노출되어 있고 자극받고 더 노력하게 된다는것.

그것이 우리가 항상 노력해 나가는 과정 이라는것.

결국 나중에 떠나지 않고 시장에 남게 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나는 이 강의의 모든걸 뽑았다 생각한다.

이제 시작이다. 또다른 시작,

서기반은 비록 다음번에 못가지만 두개의 임보를 반드시 마치고 서기반으로 가겠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것이다. 반드시 해낼 것이다.

--- 라플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