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은 영어듣기평가와 같다. 알면 들리고 모르면 들리지 않는다. 세금용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반복노출!
- 투자 = 사서 버틴다. 사람들이 “산다” 부분은 많이 신경쓰지만 “버틴다” 부분은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는 “사서" “버틸 수 있나?” 현금흐름이 충분한가? 세금을 낼 수 있나? 대출이자가 늘어나도 감당할 수 있나? 등등 나는 어디까지 버틸 수 있나를 생각해보자. 내가 버틸 수 있는 한계치를 설정하자
- 목적이 뭐냐? 왜 그걸(임장, 매수, 매도, 투자 등) 하냐? 이것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매도하는 조건 3가지
A. 매도할 때 목표 수익이 남는가?
B. 매도하고 그것보다 더 좋은 물건(종목)으로 갈아탈 수 있나?
C. 내가 해당 물건의 리스크 감당이 불가한가?
매도를 해도 괜찮은 경우 2가지
- A 그리고 (AND) B 가 동시 충족
- C에 해당하는 경우(내가 더는 버틸 수 없다. 예: 역전세를 버틸 수 없다)
- 아는 거 투자해라. 내가 S&P500 투자해야겠다 싶으면 알아봐라. 파봐라. 모르고 투자하니 불안한거다
- 목실감은 투자자로서 정체성을 환기시켜준다. 쉴 때라도 목실감은 아침에 일찍 쓰자.
- 목포에서 수도권 임장오시는 분도 계시다. KTX타고 왔다갔다하며 임장하시는 분도 계시다. 정성을 더하자! 성의를 들이자!
- 월부 칼럼 필사: 내가 해당 멘토님들 또는 지역, 종목, 분위기와 만나고 싶을 때. 직접하지는 못해도 필사하면서 내가 간접적으로나마 만날 수 있다.
샤샤튜터님 긴 시간 귀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