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1강 강의 후기[열기 68기 102조 웰마81]

안녕하세요.

웰마 81 입니다.


부자들의 생각! 웰싱킹 마인드를 가져보자라고 시작하며 닉네임을 작성 하고 시작해 보았습니다.


늦은 시간 회사일을 마치고 초등학생 자녀를 저녁을 차려주고

잠을 재운 후 시작해 보는 첫 강의.


언제나 시작은 두겨움과 호기심과 설레임을 가지고 시작하는 듯합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너바나 님"의 강의 시작.


늦은 시간의 시작으로 1.2배속으로 강의를 듣되 중요한 부분은 돌려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역시 기억에 남는 것들은..........


내가 추월 차선에 서 있는가?

Not A But To B

전문가가 되라... 전문적인 투자자 처럼 생각 하라!


여러가지 질문들을 나에게 던져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얼마만에 나혼자 질문을 나에게 던져보았을까요...생각을 하다가 보니 나에게 질문을 던졌던 그 시간들이 기억도 안나는 그 시간이 30대의 어느 시간 이였던거 같습니다.

그저 물 흐르듯 삶을 살아가고 있었던거 같습니다.(물론 회사에서는 물 흐르듯이 아니지만 말입니다.)


잔잔함의 물흐름속에 익숙해 있던 나에게 돌을 하나 던져 깨우치는 "1강의 시작" 이였습니다.


저에게 가장 큰 비수를 꽂았던 말은........... "전문적인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주식, 부동산, 코인, 예금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하기에 이것 저것 조금씩 해보았던 지난날들의 시간.

과연 내가 부자 처럼 생각 하기 위해 "전문가" 처럼 생각 하고 행동 하였는가?


부자 처럼 살고 싶지만 "투자의 전문가"는 그냥 전문 직장인들만 생각 했습니다.


네. 그저 부자 흉내만 내고 싶었을뿐!


하지만 이제 새로이 한 발을 내 딛으며 시작합니다.


댓글


캔뚜user-level-chip
23. 12. 11. 23:34

웰마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