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문제가 생겨도 끝까지 걸어가라.

“ 다쳤다고 집에 가지 않지 않느냐!”

 

이 말씀을 듣고 제가 좋아하던 드라마의 대사가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누가 그럽디다. 포기하는 순간 핑곗거리를 찾게 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방법을 찾는다고.”

 

저는 2살의 딸을 가진 아빠입니다.

나름 열정있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뒤돌아보니 현실에 타협하는 삶을 살고 있더라구요.

 

너나위님의 말씀처럼 당장 시작하고, 문제가 생겼다고 문제가 생겼다고 핑계를 찾거나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생각이 단단한 사람으로 다시 한번 살아봐야겠습니다.

 

5년 뒤는 지금보다 10배, 100배 더 나아진 삶을 위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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