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윤댕]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언어 독서후기 [윤댕]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윌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시간관리#목표#행운의브레이크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10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사실 재테크를 잘 하기 위한 방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와 태도 세팅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테크 입문 단계인 지금 시기에 정말 잘 만난 책이라고 생각한다. 재테크에 본격적으로 입문하기 전에 부를 향하기 위한 마인드와 태도를 단단하게 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줘서 정말 감사한 책 이였다. 

다양한 명언들이 있지만, 결국은 부를 위한 여정으로 가기 위해 내가 누구인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목표와 계획을 명확히 하고, 확신을 가지고 내 잠재력이 최대치로 발휘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자라는 내용으로 요약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내가 실행만 하면 나도 남들보다 더 나은 삶, 비현실적인 것을 가능하게 하는 삶을 살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아래 적용점을 잊지 않고 매일매일 꼭!!!!!!! 실행할 것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너무너무 많은데, 적용할 점 단 3가지만 고르자면.…

1.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위한 시간에 전력을 다하기.

 : 나는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평일, 주말 상관없이 평소 열심히 독서, 강의를 듣는 등 나름 인풋을 열심히 집어넣고 있다. 그러나, 별다른 목표와 방향성이 없었기에 갓생을 살고 있다는 나 자신에 빠져 있을 뿐(+약간의 잡지식) 크게 아웃풋이 없었던 것 같다. 
이제는 내 인생, 특히 재정적인 목표를 먼저 세우고 그에 맞게 온전히 시간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어려우면 일단 5년치 목표 먼저 세워보자. 그리고 저자처럼 확언하고, 목표가 이뤄지는 모습을 시각화하고, 목표를 글로 적고, 목표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감사해 하는 의식을 치르며 정말 내가 믿는 대로 목표가 이루어지는지 실험 해봐야겠다. 

 2. 매일 10분씩 ‘행운의 브레이크’ 시간 가지기.

 : 책에서는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가장 첫 번 째 방법으로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나는 열심히는 살고 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나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건 소홀히 하고 있었다.
목표에 얼마나 다가가고 있는지, 나의 감정은 어떤지, 나는 어떤 일과 행동을 할 때 가장 몰입이 되고 가슴이 뛰는지 성찰하고 나의 개성을 발견해나가야겠다.

 3. 업무 생산성 관련해서 성찰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여가 시간 잘 활용하기.

 : 그동안 나는 업무를 할 때 그냥 주어진 일을 문제 없이 잘 처리하면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그것에 안주하지 않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일인지, 잘 하고 있는지, 누군가가 대체할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기여하는지 요 4가지 틀을 기반으로 평가하고, 수입을 늘릴 수 있도록 커리어 계발, 이직, 사이드 프로젝트 등을 통해 끊임없이 4가지를 높여 나가야겠다. 
그리고 나는 부를 원하면서도 워라밸을 추구 했었는데, 그 오만한 마음가짐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워라밸을 추구하면 평범한 사람들과 다를바 없다. 남들과는 다른 부를 쌓기 위해서는 일단 남들과 시간 쓰는 방법을 달리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즉, 여가시간을 목표를 위한 행동을 하는 시간으로 활용해야 겠다. 

5년 뒤의 나는 내가 5년 간 어떻게 시간을 보냈느냐에 대한 결과이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