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목실감 #32 : 5/11

 

< 25/05/11>

오늘 분임에 가기 위해 새벽에 집을 나섰는데,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택시기사님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에 돌아가는 차편을 구해지 못했는데 원하는 시간으로 바꿀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만난 서투기 조원님들

오늘 분임하는 내내 잘 이끌어 주신 조장님, 건하루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는 길기도 했지만,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분임을 마무리한 부분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초적인 나의 질문에 친절히 답해주는 조원님들 감사합니다. 


댓글


해태방방user-level-chip
25. 05. 12. 13:10

녹차님 덕분에 더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멀리서도 오신 녹차님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