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8기 녹차] 1주차 강의 후기(너나위님) - "나는 취미로 부동산 한다!"

이번 실준반 1주차 너나위님 강의에서는

스스로 처한 <상황인식>을 통해 <잃지 않는 투자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기적인 부동산 공부와 투자를 하고싶은 상황에서

먼저 앞서 가는 타인을 만난다면 조급한 마음과 불안감으로, 스스로 위기감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저는 저의 상황에 맞게 할 수 있는 것들에 매진하며, 진심으로 그에게 박수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매수 후 시나리오>부분에서

매매상승과 전세상승 시기 or 매매하락과 전세하락 시기 등 4가지의 상황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예비 투자자로서 매수 후 걱정스러운 여러 상황을 미리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아파트로 돈 버는 법_ 부동산 투자 사례> 부분이었습니다.

D씨 부부의 투자 진행 로드맵 과정을 세심히 알려주셨는데, 

함께 성장함을 간접 경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러번 반복해 들었습니다.

나도 어쩌면 힘들어도 해 볼 수도 있겠구나.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D씨 부부처럼 오랫동안 월부와 함께 부동산 취미를 이어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는 지역을 늘려가는 것에 포커스 두시라는 말 잊지 않고, 이번 실준반을 통해 임장보고서 쓰는법을 

적극적으로 체득하겠습니다.

이타심과 배려심이 뼈속 깊이 새겨진 너나위님 만의 화법은 언제나 제게 감동을 주세요.

꼭, 제게 말씀 하시는 것 같아서 몇번이고 울컥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주신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