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트라슈 입니다.
저의 첫 임장지는 바로 수지구 입니다.
2000년에 이사와서 제가 3년간 거주했던 아주 친근한
곳이기도 한데요, 실거주와는 다르게
수지구에 대해 입지분석을 하며
뚜또 튜터님의 임보를 벤치마킹하면서 임보를
겨우겨우 완성했던 추억이 있는 첫 앞마당입니다.
지금도 수지에 가면 마음이 푸근(?)해지는
수지 촉진위원회 중 한 명 입니다
2.앞으로 가고싶은 임장지
유독 강북쪽에 앞마당이 없는 저는
서대문구, 마포구, 성동구, 은평구등 '24년
상반기는 서울 강북권에 앞마당을 늘려보겠습니다.
실준반은 저에게 첫 mvp 를 준 추억이 많은 정규과정인데요,
'24년에도 재수강하여 mpv를 노려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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