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제니] 월부챌린지 496회 진행중 : 5월 11일차 #목실감

 

 

 

<감사일기>

  1.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교회 행사로 나의 최애 가수 범키가 왔습니다. 포지션이 안내라서 둘이서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청소년 사역을 위해 애쓰는 범키를 보며 많은 것을 느낍니다. 

    나도 이 투자자의 시간이 조금 지나간 그 어느 시점엔..

    내가 가진 자원들로 위기의 청소년들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고 싶습니다^^

  3. 남편과 제니와 함께 경동시장 스타벅스를 팸데이로 갔습니다. 

    1년전 선배님들과 분임돌때 동대문구를 못가서, 이 유명한 스벅을 못가봤는데, 

    평소 궁금하던 동대문을 조금이라도 체험해 봐서 좋았습니다^^

    담번엔 임장으로 오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ㅎㅎ

  4. 조원분들 완전체로 참여하신 1주차 조모임..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부족한 조장인데, 한분 한분 다 각자 소임 잘 해주시고, 아이가 아픈 와중에도, 

    내일 출근해서 일찍 주무셔야 하는 와중에도, 

    머나먼 타지까지 출근하신 와중에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동안에도 으쌰으쌰~~ 힘내 보아요~!!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바다 윤슬user-level-chip
25. 05. 12. 01:51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앞에서 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동작구에 관한...투자에 대한 편견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결국은 내 실력이 문제. 내가 할 수 있는 투자 성향을 파악 하는 게 먼저, 지방 갈 수 있으면 광역시도 도전, 중요한건 나에 대한 매타인지!'

올인user-level-chip
25. 05. 13. 01:18

조장님과 청소년들이 넘 잘 어울려요. 바라시는 대로 이루시기를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