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허제 해제 39일간 71건 계약 취소한 거래가 발생했다고 함😂 전년 대비 4배 이상 급증한 수치인데, 일반적으로 잔금까지의 시간을 2~3개월 둔다고 가정하면 거래 취소가 공지 되기까지 시간이 꽤 소요되기 때문에 집값 띄우기용 허위 거래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이런 부정거래는 정부가 알아서 잘 통제해줬으면..😭
#2
서울 아파트 가격이 최근 반등하면서 아파트의 대체재인 오피스텔의 매매가도 상승하고 있다고 함📈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불안정성이 커지면 무주택들이 돌파구로 오피스텔을 사려고 함🥹 그리고 아파트 청약 시에 무주택자로 인정받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매도 할 때면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3
성수동,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제외하고 잠실, 개포,방배, 한남 등 상급지들도 건설사들이 단독 입찰이 되고 있다고 함 🙀 그만큼 건설사들이 건설침체 속에서 선별수주를 하고 있단 얘기🤔
#4
'똘똘한 한 채' 분위기 속에서 서울 대형 아파트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함 📈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대형 평형 거래량 증가세가 뚜렷하다고 함🧐 세금 등을 고려했을 때 큰 평형 하나를 소유하는 게 낫다고 판단한 듯😏
댓글
부정거래까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