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겉핧기 식으로 관심만 많았지, 

내가과연? 나도 할수 있을까? 란 의문만 갖다가 시간만 보냈어요.

이번 기회에 열심히 해보려고 수강신청하였는데, 

많이 연습이 필요할 것 같지만~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계정설정부터 차근히 알려주신 신국부론 멘토님께 감사드리며 

중간중간 무심히 내뱉는 말씀이 저에게는 웃음포인트가 되어서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강의를 마칠수가 있었어요. 

강의 들으면서 따라해보며 완성은 했지만, 

 테스트 삼아 해본거라 부끄럽고ㅋㅋ 

이게 맞나 싶어서 업로드는 아직 못했어요ㅠ

 

컨셉부터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데,

새로하려니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ㅠㅠ 무지 답답합니다. 

조언주신 것처럼 반복 학습으로 

손에 익을때까지 연습과 꾸준함이 최고일것 같아요.

실행력과 꾸준함이라면 뭐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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