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전 31기 5월은 푸르구나 도롱이들 자란다 벨라권] 1강 주우이님 : 수도권 투자 기준과 로드맵

 

 

안녕하세요 벨라권입니다. 

 

오랜만에 실전반 수업은

현재 시장을 다시 알게되고

투자를 위해서 제가 어떤 행동을 해야되는지 

다짐하는 강의였습니다. 

 

 

 

2025년 05월 

현재 시장을 판단하기! 

공급·매물·거래의 프레임

 


막연히 “요즘 거래가 없네”, 

“집값 떨어졌대” 같은

기사나 주변 사람들 말에 흔들리고 계시나요?


혹시나 흔들리시는 분들이 있다면 

공급, 매물, 거래량이라는 

프레임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현장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배웠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분양 물량도 줄고, 

매물도 정리되고, 

거래는 서서히 살아나려는 

조짐이 보이는 시기입니다. 


이런 흐름을 강의에서

데이터로 직접 확인하고 체감하니 

시장에 대한 이해가 

훨씬 명확해졌습니다.

 

앞으론 어떤 뉴스나 호가를 접하더라도,
“이건 공급 이슈인가?”, 

“이 지역은 전세 전고점 회복했나?”, 

“거래량 변화는 어떨까?”라는 식으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현장대한 중요성

그리고 제가 한달간 열심히 만든

앞마당에 확신도 있어야되겠죠?

 

 

 

 

“서울 투자 지금이 기회다"


강의를 들으며 지금이 오히려 

기회의 시기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처럼 거래량이 적고, 

사람들이 겁을 내고 있는 시기는
내 입장에서 협상 가능한 ‘

설계의 시기’라는 말이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


시장이 살아날 때는 

이미 조건이 나빠지기 때문에,
‘지금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다음 사이클을 잡는다’는 말에 두근두근!

 

하지만 결국 사지 못하면 

의미가 없겠죠? 


단순히 머리로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몸으로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했습니다.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행’해야 진짜 내 것이 됩니다

 

 


알고도 행동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멘토님의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제는 공부만 하다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걸 어떻게 나에게 적용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됩니다.


단순히 시세를 확인하거나 

입지를 분석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내가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을 기준 삼아 살펴보니 

완전히 다른 시선이 생겼습니다.

 

배운 내용을 그대로 두지 않고 

하나씩 실행에 옮길 때,
그것이 비로소 제 경험과 

자산이 된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아는 것’보다 ‘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결국 투자! 

 

📌 나에게 적용할 것 

시세 트레킹과 실거래 분석을 생활화하기
→ 관심 지역별로 전고점 회복 여부, 

실거래 흐름을 확인하기!

 

내 예산에 맞는 실물 매물 리스트 작성 및 협상 전략 준비하기
→ 감정은 배제하고, 

조건 정리를 통해 협상 

가능한 물건을 체계적으로 찾아서 투자하기! 

 

매주 1회 이상 임장 실천하기
→ 단순히 ‘보는 임장’이 아니라, 

실제 매수 관점에서 시장에 있기! 

 

독감임투 습관화 루틴화!
→ 열심히 합시다 무의식으로!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의 감’이 

아닌 ‘투자의 기준’을 명확하게해야지

내가 원하는 부를 이룬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기준을 기반으로 시장을 읽고,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실행해나가고자 합니다.

 

좋은 강의를 준비해주신 주우이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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