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도토리] 월부챌린지 350회 진행중 : 5월 3일차

안녕하세요:)

투자를 통해 도토리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참나무로 성장하고 있는 “망원도토리” 입니다.

오늘의 칼럼 BM 공유하겠습니다!


 

오늘의 칼럼 BM

오늘은 ‘김인턴 튜터’님의 “주변에 신축이 들어오는 아파트는 투자로 어떻게 생각해야할까?“라는 글에서 BM을 해봤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1518270

 

깨달은 점

  • 신축이 들어오면 기존의 구축 환경이 개선되는 것은 맞으나 반은 맞고 반은 틀릴 수 있다. 단순히 신축이 들어온다고 기존의 구축 선호도가 더 좋아진다고 보긴 어려움.
  • 신축 입주로 인해 구축의 선호도가 좋아지기 위해선 구축의 입지, 거주환경에 대한 직접적인 변화 두 가지가 필요함.
  • 기존 구축은 입지가 엄청 좋지 않아도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나쁘지 않아야 함. 입지가 아쉬운 구축의 주변에 아무리 신축이 들어와도 신축에 더 관심을 갖는다.
  • 신축이 들어왔는데 단지 내 상가 정도만 들어온 수준이면 기존 거주 환경보다 좋아졌다고 보기 어려움. 상권이 크게 들어와도 구축에서 이용하기 어렵다면 큰 메리트는 없음.
  • 재개발, 뉴타운 등은 기반 시설도 새롭게 설계되기에 좋아질 수 있지만 재건축은 아파트만 새로 짓기에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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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점

  • 수도권은 입지!! 주요 업무지구까지의 입지가 매우 중요하다.
  • 환경을 볼 때 내가 여기서 살만한가? 여기저기 상권 이용하려면 편한가?를 고민해보기. 지도로는 알 수 없다.
  • 재건축을 볼 때 단지 주변의 메리트가 있는지, 환경과 업무지구 접근성은 어떤지 함께 보기. 재건축을 한다고 다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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