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12.9) 첫 오프 모임을 가졌습니다.
설레임과 기대가 있다보니 3시간이라는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갔네요.
우리 '이키' 님은 내공이 많이 쌓이신 고수의 느낌이 팍팍 느껴졌고,
조원님들도 저처럼 첨 공부하시는 분도 계시고
몇번 수강하신 분도 계셔서 배울게 많이 있을것이라는 기대감이 헤어지면서 느껴졌다.
나도 언능~ 고수의 경지에 이르렀으면 하는 소망이 많이 생겨났다.
같이 가면 멀리 갈수 있듯이..
조원분들과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성장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Ps. 역전버져비터님 장소협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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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만키로 : 하루님은 다른 영역에서 인풋하고 성공하신 경험이 있는만큼 저보다 훨씬 더 빠른속도로 높은산을 오를분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