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가 중급반을 수강한 가장 큰 이유, 실거주-보유 분리 개념 내용이 나왔다.

집 살 때 대출금 들어가는 만큼 전세금을 받고 매매를 한다고 생각하는 거였다.

 

저축을 많이 못 하는 외벌이 가정에게 알맞은 매매 방법이라고 하셨는데

나는 이런 케이스는 또 아니라서 우선 2강의 내용이 매우매우 기대된다.

나의 상황에 맞는 방법이라면 앞으로 참고해서 부동산 공부하는 데 집중하는 분야를 설정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리고 1차시에서 대출 내용을 다시 들으니까,

기초반에서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 내용을 어느정도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여자들이 결혼할 때 왜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남자를 선호하는지 알게 되었다. 

대출 잘 나오니까 ㅋ 집 사야징


댓글


싱싱한참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