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비슷한 의문점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앞서가는 분들의 질문들~~
“월부 3년은 기술을 배우는 시간”
초반에는 양적 성장이 굉장히 중요하다.
혼자 가는 것보다 같이 가는 것이 빠르다.
가끔 월부 수강료가 비싸다고 생각했다. 20만원대가 딱 좋은데~
서투기를 신청하지 않았다. 주말마다 서울간다는게 ㅠㅠㅠ
어쩌면 비싼 수강료때문에 이 강의도 끝까지 듣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
어떤 분은 강의료가 싸다고 하는데 난 아직 그렇게 생각들지 않는다.
언젠가 이런 생각의 전환이 일어날 수 있는 계기가 나에게 찾아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강의에 1000만원가량 투자해서 자산은 그 100배로 돌아았다는 권유디님
필요한 행동을 하라는 당연한 말씀을 하시는데 알면서도 하지 않는 내가 문제였다.
조그씩 성장해 가는 나이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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