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경제적 자유행 비행기 26임박 신속 탑승! 해보자30] 역시 너나위님!

< 강의 듣고 든 생각 >

임장을 다니고 또 다니고 입보를 쓰고 또 쓰고~~

비교할수 있는 것이 많아지면 저평가를 판단할 수 있고, 투자란 무엇인지 알고 실천했다면 기다려라. 조급함은 금물!!!

시장이 생물이라 움직인다지만 내가 알고 있다면 기회는 내 것이 될것이다. 

지금 종자돈이 작더라도 언제 어떻게 내게 돈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른다.

너무 단기간에 돈을 벌려고 하지마라라. 욕심을 NO!! 

내 상황에 맞게 투자하는 것이다.

그러나 공부는 계속하라. 즉 임장, 임보는 계속 유지해라.

 너나위님이 강의 중간에 고생하신 이야기, 지금 이렇게 강의 하는 이유를 온몸으로 표현하신다.

이번 주 월~금요일까지 절에 봉사를 가야 했다. 

9시부터 4시까지. 우리 임원들은 정리하고 나오면 5시가 넘는다.

수업을 5시 이후로 맞췄지만 시험기간이라 할일이 많았다.  

오랜 경력이 이렇게 잘 쓰여지는 구나 싶었다.

이제 막 시작한 투자 공부가, 4월은 시간이 부족함을 알았지만 그래도 해내리라 다짐한 투자공부!!

막상 절에서 봉사하는 시간이 길어지니 정말 너무 짬이 없다.  

강의 업로드되고 완강 했다는 조원들의 글을 보면서 맘이 조급해졌다.

일요일 임장 가려면 개요인지 뭔지도 해야 될 것 같고~~ 포기하고 싶었다.

첫번째강의를 듣고 너나위님이 통장 잔고를 보면서 울컥했다는 그래도 이렇게 알려주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고마워 수강비가 비싸다는 생각과 지금 나의 처한 상황이 부끄러워 졌다.

그래서 절에 가기전에 필사를한다던지, 독서, 강의 한가지라도 하려고 노력했다.

연등 완성기간이 일주일!  그러나 엄청나게 머리를 굴러서 하루를 벌었다.

'내일 오전 중으로 강의를 완강 할수 있겠구나' 어제 봉사하고 내려오는 발걸음이 그렇게 가볍고 즐거울 수가 없었다.

금요일 오늘!!! 완강하고 이렇게 과제를 한다. 

뿌듯함을 이루 말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