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정정원]

  • 25.05.15

독서후기(부자의 언어)

 

✅ 책의 개요

책 제목: 부자의 언어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윌북

읽은 날짜: 2025.4.27~5.15.

총점 (10점 만점): 10점/10점

 

✅ 책 소개

가난했던 한 아빠가 부자가 되기까지 지녔던 소신과 개념, 원칙을 솔직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알려주는 부의 보물 지도 같은 책이다. 부에 대한 정의를 일깨워주고, 부를 향한 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지침서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한 사람의 스펙터클한 여정이 담겨 있다.

픽션과 논픽션이 절반씩 차지하는 독특한 구성이다. 각 장마다 ‘지혜로운 현자’인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부를 가꾸는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들려준 후 저자가 자신의 실제 인생 경험에서 얻은 부의 원칙들을 명료하게 정리해놓았다.

20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3년간 써 내려간 기록으로, 잔소리나 일장 연설 혹은 충고나 자랑처럼 들리지 않기 위해 고심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덕분에 20~30대 사회 초년생은 물론 삶의 기준을 세우려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부자학 책’이 탄생했다.

부 자체보다 내적 수양, 자기 신뢰, 위기 돌파력, 습관의 힘 등 부의 언어를 물려주기 위해 쓴 책으로, 한 아빠가 아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알려주고 싶었던 지혜로 가득하다. 현재 삶에서 단단한 부를 일구고 싶은 사람들, 혹은 자식에게 부자의 태도를 물려주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부자의 언어’를 들어보시길.

 

✅ 나에게 어떤점이 유용한가?

부를 이루는 과정에서 겪게 될 일들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준 책이라고 느꼈다. 해야할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고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도 배우게 되어 유용했다.

 

책에서 본 것

p.29 확실한 건, 이때의 성공이 내가 더 많이 혹은 더 열심히 일해서 온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많은 것들을 얻어내려고 애쓰며 정원을 가꾸지 않았다. 길고 긴 ‘할 일’ 목록 같은 것도 만들지 않았다. 다만 돈벌이가 되는 행동들로 범위를 좁혔다. 단순성을 추구했다. 더 적은 것에 집중했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을 성실하게 고민하라. 방법을 찾고 나면, 그 작은 활동을 반복하여 정성스럽게 쌓아나가라.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거대한 결과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 명확한 목표가 필요함을 느꼈고, 해나가는 과정에서 범위를 좁히고 그 목표로 가기 위해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지 생각한 다음 그 방법을 실행할 수 있게 쪼개서 반복하고 반복해야 함을 느꼈다. 독강임투를 해나가는 과정에 적용하여 이게 최선인지 생각해보고 본질적인 것들로 범위를 좁혀서 집중하고 그것들을 정성스럽게 쌓아나가자.

p.61 정원사가 말했다. “네가 내 작은 정원에서 무얼 보든, 그건 오래전에 처음으로 상상했던 것이란다. 조용히 몽상하면서, 가장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그 목표를 생각하며 깊이 명상하는 의례를 매일 같이 치른단다. 목표에만 주의를 쏟아. 마음의 눈으로 그걸 보고. 처음에는 단순히 일을 할 때 정신이 가장 좋은 상태로 회복되는 걸 느꼈어. 나중에는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능력으로 연결되는 것 같았지.”

“가장 원하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단다. 마음속으로 욕망을 경험하면, 그게 네가 하는 일에 강점으로 작용할 거야. 거기에서 네가 지닌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거다. 내면의 지혜가 속삭이는 소리를 들으려 잠시 멈춘다면, 그것이 길을 열어줄 거야.”

나는 혼자 조용히 있을 수 있는 장소를 골라 매일 밤, 그곳에서 재정적 목표들을 깊이 숙고하며 정신 수양을 했다. 벽에는 목표를 걸어두었고, 목표를 이룬 모습을 이미지화하여 마음속에 새겼다.

⇒ 최근에 바쁘다는 핑계로 명상을 소홀히 했던 것 같다. 내가 목표를 이룬 모습이 이미지로 잘 떠오르지 않는다. 정신 수양이 필요함을 느꼈다.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 가장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매일 아침 일어나면 명상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비전보드를 휴대폰에 저장해두고 명상하기 전에 보고 목표를 생각하며 깊이 명상해보자.

p.71 제아무리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문제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오직 해야 할 질문은 이런 것들이다. 당신은 승리의 날에 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가? 끝까지 견뎌낼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는가? 전사처럼 쌍고, 자신의 방향대로 나아가고 있는가? 문제에 관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 무게에 짓눌려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일은 문제의 연속이며 모든 문제는 지나간다, 이런 태도가 최선이다.

⇒ 실전투자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언제든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상황이 진행될 수 있고 그런 문제들 하나하나가 내게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 오래 살아남기 힘들거라고 느꼈다. 문제는 언제나 생길 수 있다는 마음으로 문제상황을 실전투자과정에서 디폴트로 놓고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면서 성장해나가보자. 회사일도 그렇지 않은가. 일은 문제의 연속이며 모든 문제는 지나간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느꼈다. 실전투자에서도 하나씩 격파해나가다보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질 거라고 느꼈다.

p.97 “부를 일구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렴. 내 말은 정확히 돈의 ‘양’을 뜻하는 거다. 그리고 언제까지 해낼지 정해. 그걸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도록 성장하는 거야. 지금 있는 환경이 네게 좁다고 느껴질 때까지 마음을 넓혀라. 그러면 정원이 정원사의 마음에서 자라나는 걸 목격하게 될 게다. 더 큰 정원을 만드는 방법은, 네가 가진 정원이 가득 차서 네게 맞지 않게 되는 거야.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현실에 영향을 주는 활동을 하는 데 전념하거라.”

자신이 목표를 달성할 만큼 똑똑하지 않아 보일 때, 그 일을 하기에 힘이 부족해 보일 때, 정말 최선을 다해 분투하고 있음에도 실패할 것 같을 때, 자기 능력의 끝을 볼 수 있으리라고 난 믿는다. 열망과 믿음이 충분하다면, 꿈을 얻기에 충분한 지력과 힘이 자신에게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야.

⇒ 독강임투 과정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 분투했나 스스로 생각해보았다. 이정도면 열심히 했다고 스스로 만족해버린 건 아닌지 난 더 최선을 다할 수 있고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실전반 과정을 연달아 하면서 좀 고단하다는 이유로 현실과 타협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았다. 내가 하고 있는 영역에서 익숙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것들만 반복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더 성장하기 위해서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불편하고 어려운 영역들에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나가보자.

p.171 우리는 늘 ‘무엇’을 저지른 후에 ‘어떻게’ 하는지를 알게 되는 듯하다. 해야 할 일이 까다로울수록, 우리의 능력도 그에 맞춰 커진다. 나는 ‘어떻게’ 하느냐에 전념했다.

성공은 한 번에 한 걸음씩 일어난다. 현실적인 예상을 뛰어남는 곳으로 팔을 뻗어야만, 특별한 보상의 월계관을 쓰게 된다.

⇒ 현실과 타협하고 고민을 오래하는 습관은 내 목표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꼈다. 물론 신중해야 하지만 어렵다고 오래 고민만 하기보다는 일단 할 수 있다고 믿고 해보면서 방법을 찾아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느꼈다. 목표를 제한하지 말고 보통 이상의 노력을 하며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자.

p.196 성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의 시간표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무엇을 얻어내고, 평생 얼마나 부를 축적할 수 있을지를 결정한다. 오늘 보낸 시간이 내일을 말해준다.

⇒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느꼈다. 매일 목실감을 더 성실하게 써야겠다. 이번 달부터 원씽캘린더에 소홀해졌었는데 다시 마음 다잡고 원씽캘린더 관리하고 매일 목실감 성실하게 쓰면서 성공에 필요한 시간을 보내자.

내가 원하는 목표로 가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 목실감을 도구로 사용하고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사람이 되자.

p.207 완전한 성취로 가닿는 여정에서,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 잘 알게 된다. 역경에 침착하게 대응하고, 압박의 상황에서 균형을 잡고, 의혹에 직면해도 착실히 나아가면서 성장하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하는 건 쉽지만, 목표를 이루는 데는 힘이 요구된다. 매일의 확신이 없다면 목표를 얻어내기 어렵다.

⇒ 지금 1호기 역전세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임장하고 임보쓰고 원칙과 기준에 맞게 투자했기 때문에 내가 투자한 물건의 가치를 믿고 침착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다음 투자를 할때에도 원칙과 기준을 지키면서 잃지 않는 투자를 이어간다면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이번 경험을 통해 좀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았다.

p.307 자기 수련은 불쾌하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지치고, 두렵고, 불편한 일을 하려는 의지다. 그러면 경제적 자유가 내 것이 되는 날이 온다.

부를 쌓는 동안 매일 벌어지는 힘든 일들이 즐거웠던 적은 없지만,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보상받았다. 수련은 행해야 하는 일을 행하는 것이고, 행하고 싶지 않을 때에도 행하는 것이다.

당신이 해야 하는 것을 수행하도록 결심하라. 그리고 실패 없이 수행하라. 수련은 매일 새로운 싸움에 맞서는 것이고,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홀로 걸어갈 것을 요구한다.

⇒ 편하고 익숙한 것들만 해서는 내게 놓인 문제점들을 해결해나갈 수 없다는 걸 느꼈다. 내가 해결해야 하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 어렵고 불편하고 두려운 것들을 해나가자. 하나씩 하나씩. 허들을 넘다보면 조금씩 더 잘해질 거라고 믿는다. 지금 내 앞에 있는 불편하고 어렵고 두려운 것들을 외면하지 말고 정면돌파하자.

p.340 진짜 부자들은 겸손함을 지니고 있으며, 독립적 사고를 한다. 부자들은 빈털터리처럼 살아서 부자가 되고, 파산자들은 부자처럼 살면서 파산 상태에 머문다. 미래의 백만장자는 지출을 관리한다. 그들은 사치스러운 생활을 뒤로 미룬다. 만족감을 뒤로 미루는 것은 경제적 축적의 핵심이다. 즉각적인 만족은 장기적인 부를 방해한다.

⇒ 이번에 재테크기초반 수강하면서 지금까지 왜 돈이 안모였는지 좀 알게 되었다. 그동안 얼마 벌어서 얼마 쓰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면서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제부터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진짜 부자들이 부자가 된 방법을 지키면서 재테크기초반에서 배운대로 지출을 관리하고 검소하고 겸손하게 생활해야겠다고 느꼈다.

p.363 위험의 최소화는 돈을 잃을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다.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은 아주 특정한 상황에서만 합당한 전략이다. 보편적으로는 살아남는 것이 부자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다시 한 번 말하겠다. 살아남는 것만이 부자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느리고 꾸준한 것’이 현명한 조언이다. 주식 시장에서 장기적 관점을 유지하는 것은 위험을 최소화한다. 워런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은 말했다. “한 해 한 해의 결과를 지나치게 심각히 여기지 말라. 대신 4~5년간의 평균에 초점을 맞춰라.”

⇒ 항상 투자의 본질을 잊지 말고, 배운대로 원칙과 기준대로 투자하면서 경거망동하지 말고 꾸준히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고 느꼈다. 회사일 하는 것처럼 기계적으로 독강임투 반복해나가다보면 지루할 때도 있을 거고 즐거울 때도 좋은 날도 있겠지만 힘든 날도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네 생각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는 걸 목표로 가보자.

 

✅ 책에서 깨달은 것

⇒ 명확한 목표가 필요함을 느꼈고, 해나가는 과정에서 범위를 좁히고 그 목표로 가기 위해 어떤 방법이 효율적인지 생각한 다음 그 방법을 실행할 수 있게 쪼개서 반복하고 반복해야 함을 느꼈다. 독강임투를 해나가는 과정에 적용하여 이게 최선인지 생각해보고 본질적인 것들로 범위를 좁혀서 집중하고 그것들을 정성스럽게 쌓아나가자.

⇒ 최근에 바쁘다는 핑계로 명상을 소홀히 했던 것 같다. 내가 목표를 이룬 모습이 이미지로 잘 떠오르지 않는다. 정신 수양이 필요함을 느꼈다.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 가장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매일 아침 일어나면 명상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비전보드를 휴대폰에 저장해두고 명상하기 전에 보고 목표를 생각하며 깊이 명상해보자.

⇒ 실전투자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언제든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상황이 진행될 수 있고 그런 문제들 하나하나가 내게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면 오래 살아남기 힘들거라고 느꼈다. 문제는 언제나 생길 수 있다는 마음으로 문제상황을 실전투자과정에서 디폴트로 놓고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면서 성장해나가보자. 회사일도 그렇지 않은가. 일은 문제의 연속이며 모든 문제는 지나간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느꼈다. 실전투자에서도 하나씩 격파해나가다보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질 거라고 느꼈다.

⇒ 독강임투 과정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 분투했나 스스로 생각해보았다. 이정도면 열심히 했다고 스스로 만족해버린 건 아닌지 난 더 최선을 다할 수 있고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실전반 과정을 연달아 하면서 좀 고단하다는 이유로 현실과 타협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았다. 내가 하고 있는 영역에서 익숙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것들만 반복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더 성장하기 위해서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불편하고 어려운 영역들에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나가보자.

⇒ 현실과 타협하고 고민을 오래하는 습관은 내 목표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꼈다. 물론 신중해야 하지만 어렵다고 오래 고민만 하기보다는 일단 할 수 있다고 믿고 해보면서 방법을 찾아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느꼈다. 목표를 제한하지 말고 보통 이상의 노력을 하며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자.

⇒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느꼈다. 매일 목실감을 더 성실하게 써야겠다. 이번 달부터 원씽캘린더에 소홀해졌었는데 다시 마음 다잡고 원씽캘린더 관리하고 매일 목실감 성실하게 쓰면서 성공에 필요한 시간을 보내자.

내가 원하는 목표로 가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 목실감을 도구로 사용하고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사람이 되자.

⇒ 지금 1호기 역전세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임장하고 임보쓰고 원칙과 기준에 맞게 투자했기 때문에 내가 투자한 물건의 가치를 믿고 침착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다음 투자를 할때에도 원칙과 기준을 지키면서 잃지 않는 투자를 이어간다면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이번 경험을 통해 좀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았다.

⇒ 편하고 익숙한 것들만 해서는 내게 놓인 문제점들을 해결해나갈 수 없다는 걸 느꼈다. 내가 해결해야 하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 어렵고 불편하고 두려운 것들을 해나가자. 하나씩 하나씩. 허들을 넘다보면 조금씩 더 잘해질 거라고 믿는다. 지금 내 앞에 있는 불편하고 어렵고 두려운 것들을 외면하지 말고 정면돌파하자.

⇒ 이번에 재테크기초반 수강하면서 지금까지 왜 돈이 안모였는지 좀 알게 되었다. 그동안 얼마 벌어서 얼마 쓰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면서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제부터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진짜 부자들이 부자가 된 방법을 지키면서 재테크기초반에서 배운대로 지출을 관리하고 검소하고 겸손하게 생활해야겠다고 느꼈다.

⇒ 항상 투자의 본질을 잊지 말고, 배운대로 원칙과 기준대로 투자하면서 경거망동하지 말고 꾸준히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고 느꼈다. 회사일 하는 것처럼 기계적으로 독강임투 반복해나가다보면 지루할 때도 있을 거고 즐거울 때도 좋은 날도 있겠지만 힘든 날도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네 생각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는 걸 목표로 가보자.

 

✅ 책에서 적용할 점

  • 이게 최선인지 생각해보고 본질적인 것들로 범위를 좁혀서 집중하고 그것들을 정성스럽게 쌓아나가기
  • 비전보드 보면서 목표를 이룬 모습 이미지화하는 명상하기
  • 불편하고 어렵고 두려운 것들을 정면돌파하면서 하나씩 격파해나가기
  • 지출 관리하면서 검소하고 겸손하게 생활하기
  • 투자의 본질을 잊지 말고 원칙과 기준을 지키며 배운대로 투자하면서 오래 살아남기

 

✅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72 행복은 문제 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를 극복하는 삶에 있다. 삶은 도전 덕분에 더 가치 있다.

p.98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끈다. 목표와 잠재력은 서로 영향을 주며 커져간다.

p.117 우리는 행동 하나를 함으로써 저항을 이겨낸다.

p.196 방향을 가지고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사람을 이길 순 없다.

p.245 불편한 다리를 지나야 변화가 남는다. 반대편으로 가기 위해서는 위험한 정글을 지나야만 한다.

p.314 “그걸 가능하게 하는 데 뭐가 필요할까? 이게 훨씬 더 좋은 질문이란다.”

p.340 쓸 것인가, 모을 것인가는 오직 선택에 달렸다.

 

✅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

p.307 자기 수련은 불쾌하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지치고, 두렵고, 불편한 일을 하려는 의지다. 그러면 경제적 자유가 내 것이 되는 날이 온다.

투자 생활을 하면서 불편하고 어렵고 두려운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었나요?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하고 해나갈 수 있었는지 이야기해봅시다.

 

✅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투자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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