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할 집을 이번 기회에 사? 난 혼자인데 감당이 될까? 그럼 거주-보유분리를 해??

이렇게 막연하게 했던 고민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었어요.

 

헷갈리고 생소했던 대출용어부터 나에게 적합한 집을 찾아가는 과정까지를 알게되니까 더 현실적으로 와닿아서 부동산 공부에 대해 좀 더 진지해진 것 같아요. 1호기에 대한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사실 내용이 모두 이해되는 것은 아니에요. 저에겐 좀 어려웠었거든요ㅠㅠ

그래도 과제 열심히 하면서 강의듣고 하면 지금보다는 더 나아져 있겠지요~

 

늘 그렇듯이

저만 행동하면 됩니다ㅎㅎㅎ

작심일일을 매일 반복하면서 그릇을 조금씩 키워 나가겠습니다.

 

 

+

지금 과제하는 중인데요.

시세표 작성중인데 전고점과 직전거래가부터 헷갈리네요.

아…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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