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서울투자하려고 서울투자기초반을 수강하는데

경기도까지 알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은

반쪽짜리 투자를 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울도 서울나름이고 경기도도 경기도 나름.

꿩대신 닭을 선택하지 않기 위해 지역 레이어를 쌓아서 가격감을 잡는다.

비교평가를 하는 목적을 잃어버리면 절대 안된다. 

 

카더라 금지!

몇 달 전에 임장했던 내용으로 지금까지 가져오면 안된다는 것.

제일 어려울 때로 고정해서 보면 안되고 내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

 

임장을 하는 것은 이 지역이 어떻게 생겼는지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곳들을 투자해야겠다 찜 해놓는 다는 생각으로 임장을 한다.

 

단지별 차이가 큰곳은 같은 단지에서도 투자금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확인해보고

매수목표가를 정할 수 있다. 세밀하게 파악해야 한 다는 것.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가치는 가격에 반영 되기 때문에 평당가와 랜드마크 가격으로 지역의 위상을 가늠해 볼 것

    (59랑 84 가격정리 같이)

2) 가치지옥, 뭐가 더 좋을까?에 빠지지 않고, 내가 투자를 한다면~ 

    감당 할 수 있는 금액인가? 감당 할 수 있는 셋팅인가?의 물음으로 투자로서 적합한지 아닌지를 판단해보기.

3) 하락률지옥,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얼마나 많이 빠졌나?가 아니다. 지금 시점에서 저평가는 비싸지 않은 것. 

    지금은 전고점을 회복하지 않은 좋은 자산을 살 수 있는 기회

4) 매-전 차이로 투자금을 보면 안된다. 현실적인 부대비용 생각해서 투자금 보기

5) 모든 힘을 다해 공을 던지는 ‘전력투구’의 시기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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