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서쩰]

  • 25.05.16

※ 과제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독서 후기 기준에 맞지 않는 과제 제출 시 과제 제출이 미인정 되며, 참여가 불가합니다.


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명 독서후기 [닉네임]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윌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삶의 원칙 #부자가 되려는 이유  #부의 마인드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 책을 읽기 전, 이 책을 통해 내가 얻으려는 것

  • 부의 철학을 얻기 위해서
  • 돈돈돈 거리는 것이 나쁜게 아니라는것을 설명해주기 위해서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책을 읽는 내내 지난달에 읽었던 “미라클모닝”이 계속 생각났다. 

미라클 모닝에서도 계속 이야기 했던 확언 외치기와 감사일기 쓰기의 중요성을 다시 떠올렸다. 

 

보상(4-2) 돈을 버는 일 

(소득은 세상의 관점에서 내가 얼마나 세상에 기여했느냐를 반영한다. )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자영업을 하는 나는 다른 가게와 분명 다른 부분이 있어야 했다

그래야 수요가 있고 희소성을 제공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나만이 할 수 있는 일, 내가 잘하는 일을 찾아보아야겠다. 

 

더 나아가 내 가치관을 발견하는 탐색기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 더 많은 경험을 하기 (4-9)

직장에서는 챗바퀴같이 돌아가는 반복적인 일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지만 

부동산 투자의 일은 명확하게 나의 성공을 가시적으로 보여준다.  (성취감의 효과가 엄청날 것 같다. )

 

 

✅ 책을 읽으면서 뼈 맞은 부분

저항(4-4)

저항이란, 자신이 뭘 해야하는지 알면서도 그 일을 하지 않는것이다. 

나는 지금 임보를 쓰고 앞마당을 늘려가야하고 배운것들을 통해 투자를 시작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안하고 있다. 점차 상승장이 시작되고 있다는걸 알고 있음에도 투자하지 않고 있다. 

이 단락을 읽으면서 반성하게 되었다. 저항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 일단 시작하는 것 


두 달 동안 월부에서 열기, 실준반을 수강하면서 친구들과의 약속을 미루고 연애도 그만두게 되면서 이게 맞나라는 20대라는 나이에 이게 지금 잘하고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적도 있다.

몇 달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번달은 서투기를 수강하지 않았다. 

지금 나의 상황이 저항하고 편안함, 핑계, 생산적인 일 말고 다른것으로 이끌리는 열망에 따르고 있는것 같다.  

 

 

✅ 나에게 적용할 점

5년간의 개혁(4-3)이 읽고나서도 기억에 오래 남았다. 

5년이라는 시간은 모든걸 변화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인듯 보이면서도 그리 긴 시간은 아니다. 

지금 당장 보기에는 큰 목표일지라도 앞으로 5년이라는 시간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 해내다보면 나에게도 큰 개혁을 이룰 수 있을것 같다.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 다시 생각해보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마냥 더 좋은집, 더 좋은 차를 사기 위해서 부자가 되고싶었다. 

사치품을 좋아하고 사치부리기를 좋아해서 더 그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부자란 경제적자유를 이룬 사람을 뜻한 것이였고 돈에 대한 걱정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 나는 부자가 되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래를 위해 오늘을 견뎌야 하고 고통과 불편함을 감수해야한다. 사치를 미래로 미루어야 한다. 

최근에 내년에 가격이 오르기전에 오늘이 가장 싸다는 생각으로 명품시계를 구매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후회되었는지 모른다. 부자들은 사치스러운 생활을 뒤로한다. 백만장자들은 만족감을 뒤로 미룬다. 부를 과시하는 경향이 없다. 

 

한 가지 대상으로 시각 좁히기 

이전에 ‘나는 내가 좀 더 일찍일어나면’, ‘내가 좀 더 부지런히 움직이면 다 할 수 있어’ 라는 생각으로 많은것을 하고 다녔다. 취미생활도 많고 친구들 만나는것도 좋아하고 관심있는것도 많았다. 

하지만 어땟든 모든 사람에게 24시간이라는 시간이 똑같이 주어지고 한개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다른 가지들은 쳐내야 한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다 변명이다. 쓸데 없는데에 낭비하는 시간을 아껴서 효율적으로 가치있는것 (돈을 더 벌거나, 일을하거나, 공부를하거나)에 시간을 쏟자. 

→ 명확한 목표를 세우자. 여가시간을 줄이고 목적 달성을 위해서 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집중하자. 환경을 조성하자. 

금전적 목표 (4-21)를 명확하게 가지고 있으면 우연들도 눈앞에 나타날 것이다. 

나의 금전적 목표에 대한 확언과 매일 아침마다 그것을 소리내서 읽게 된다면 얼마나 더 그 목표에 가까워지게 될지 궁금하다.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고 편안함 느끼지 말기

불만족은 좋은것이다. 더 성장하려고 갈망하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말자 

야망을 억누르지말고 월부라는 환경에서 야망에 올라타기

거기에 더해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공포를 갖고 항상 대비해야한다. 

비현실적이 되어보자. 나에게 있어서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워보자. 

“한강뷰 강남의 아파트에서 살기” (말도 안돼 내가 반포 원베일리에서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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