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 유용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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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지음. 이한이 옮김 / 윌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거둔 것들로 하루하루를 판단하지 마라. 그날 심은 씨앗으로 판단하라. (내가 가고있는 길에 대한 확인)

  #  우리는 그날 할 일 중 어려운 일을 하는데 늘 저항을 느낀다 그렇지만 행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각각의 일을           정복할 수 있다. (어려울 때 이겨낼 수 있는 방법 - 시작)

  # 재능은 꽃과 같다. 아름다운 결과를 바란다면, 온전히 피워내도록 노력해야한다. (인내 후 결과가 옴)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부자의 언어는 아들에게 부자가 된 지혜를 전하기 위해 집필된 책인만큼 각 종 비유와 예시 및 근거들이 굉장히 쉽게 와닿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부자가 되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인생의 어떤 방향을 잡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기도 하고 스스로를 다잡고 각 분야에서 잘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다루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글쓴이는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 걸었던 길을 설명하고 있어 더욱 공감이 잘 되기도 합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어떠한 일에서 성공하기위해 얻기위해서는 이러한 방법들이 있고 내가 이것들을 잘 알고 가야겠구나 라는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의 초반부에서부터 충격을 준 이 책에서 받은 영감과 지혜들은 앞으로도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1독으로는 부족해 다시 한 번 읽어보고자합니다 ㅎㅎ

✅ 나에게 적용할 점
 

하루하루 살아가며 내가 할 수 있는 분량과 행복하기 위한 빈도의 시간을 찾아내고

적당한 야망과 적당한 행복 속에서 살아가는게 제 삶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이 책에서 단 1가지 적용할 점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핵심 키워드에 있는 내용 중 첫번째 것으로

“거둔 것들로 하루하루를 판단하지 마라. 그날 심은 씨앗으로 판단하라. (내가 가고있는 길에 대한 확인)”

바로 오늘 내가 무엇을 했는지 보며 나의 매일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며 목실감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ㅎㅎ

이미 월부에서 앞서가신 선배님들의 삶에 참 많은 것들이 녹아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여기까지 유용한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