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 25.05.16

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명 독서후기 [닉네임]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소포릭 / 월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본질주의  #뛰어남  #방향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독서 모임을 통해 접하게 된 부의 언어는

부와 관련하여 읽었던 다양한 책 중에 가장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부와 관련된 조언이 스토리의 전개로 이어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마지막에 가서는 찡~ 한 감정까지 들게 하는 책이었다.

 

 1장의 ‘정원일 배우기’ 부분에서

"여가 시간을 자신에 꿈에 할애 할 수 없다면 성과를 낼 씨앗도 없는 거네" 라는 정원사의 말은 부자의 언어라는 책으로

확 몰입하게 되었고,

 

매일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대부분의 꿈들이 죽어간다.

그래서 "나는 효과 시간을 늘리고자 제대로 일정을 조율했다" 라고 이어지는 이야기는

책의 초반에 나온 이야기었지만 이 책에서 내가 가장 감명 읽은 내용이 되었다. 

수많은 계획들을 제대로 실행하고 있지 못하는 지금 나의 상황에서

지침이 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4장의 ‘55가지 부의 언어’ 부분은 사업을 하고 있고

갈림길에 서있는 나에게 지침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같은 책을 읽어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고

다른 교훈을 준다는 건 굉장히 재미있는 점 같다.

 

 

2. 소득 :

소득은 언제나 세상의 관점에서 너희가 얼마나 세상에 기여 했는지를 반영한다.

  •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일, 서비스를 판매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는 나에게,

    나의 서비스는 세상에 얼마나 기여를 하고 있을까?
    불편함을 제대로 해소 시켜주고 있을까?  내 제품은 그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는가?
    라고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19. 성취감있는 일 :

“습지에서는 독 미나리가 살 수 없지만, 수양버들은 바로 그 땅에서 잘 자란다네, 층층나무는 산성 토질을 좋아하지만, 단풍나무는 알카리성 토질에서 가장 잘 자라지.”

  • 게임마케터, 3D프린팅사업, 어린이 완구제조사업, 스포츠의류매장, 기업기술신용평가, 부동산중개업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하고 현재는 디퓨저사업, 자동차번호판교체대행업 의 사업까지 하고 있는 현재

    ‘나는 끈기가 없는걸까?’ 라는  자신에 대한 의심에 대한 위로가 되는 부분이었다.

 

 

12. 재주 : 다른이들에게는 어렵지만 누군가에게는 자연스러운 활동이나 주제
자신만의 독특한 특성을 이용하는 것이 막대한 부를 일구는데 필요한 장점이 된다.

  •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 한다는건 나에겐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처음 시작했던 사업에서 세상 승승장구로 인한 나의 거만함 때문에 큰 빚을 지고 말았지만,
    그뒤로 해던 일들도 어느정도의 성과는 거뒀었다.

    취미로 시작했던 유튜브도 구독자가 3만까지 늘었었는데, 하고싶은건 많지만 게으른 천성으로인해

    나의 주의력은 항상 분산 되었었고 한가지에 집중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20. 신성한 노력 :

더이상 할수 없을 만큼 했다고 충분히 안심하는 것이야 말로 증거이자 보상이다.

  • 내가 무엇인가를 했들 때 더이상 할 수 없을만큼 최선을 다해본적 있는가? 라는 질문엔

    '아니오' 라고 대답밖에 할 수 없는 내자신이 부끄러웠다.

    뚜렷한 목표가 없으니 크게 노력할 일도 없었고 큰 노력없이도 운이 좋아 적당히 적당히는 흘러왔던 인생이었다.
     

 

38. 본질주의 : 최고의 토마토 상을 받는 방법은 가지치기를 하는것이다.

목표을 고르고 온전히 집중하는것. 한가지 과실에만 자신의 강점과 에너지, 주의력을 쏟는것.

  • 인생의 목표가 정해진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최고의 토마토를 키우는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가지 과실에만 나의 에너지, 주의력, 강점을 쏟는것.

    그렇게 해도 될까 말까한게 일 이라는걸 너무 늦게 알았다.

 

 

42 뛰어남 : 기대를 충족시키면 생활비가 나오지만 기대를 뛰어넘으면 부를 얻게 된다.

  • 나의 기준으로 서비스를 만들고, 제품을 만들었기 떄문에 기대를 충족시키는 정도가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기대를 뛰어넘는 무언가는 어떻게 만들수 있을까?

    기대를 뛰어넘는 니즈는 무엇인가?

    라는 더 나은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다.

 

 

49 방향 : 성공은 하루하루 반복된 영향력 있는 작은 일들의 결과이다.

기분이 좋은것은 내 자신이 부의 방향으로 가고 있고 내가 일하는 날들에 의미가 있다고 느끼끼 때문이다.

  • 매일의 루틴을 만들어 생활을 시작했고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일도 마찬가지로 '부'라는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여 시간을 분배하니

    내 자신의 방향이 정말 제대로 가고 있는것 같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있다.

 

 

55. 성공습관 : 올바른 일을 오래할수록 습관이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지를 발위하지 않아도 저절로 행해지게 된다.

습관은 우리를 나하가게 하고 결국 우리를 지배한다.

  • 부를 이루기 위한 올바른 행동은 사실 많은 힘이 든다.

    그리고 어색하다.

     

    이러한 올바른 행동들이 습관이 된다?

    집 거실에 잔뜩 붙여놓은 루틴 시간표를 떼어버려도,

    의지를 발위하지 않아도 저절로 행해지는 그날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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