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명 독서후기 [꿀소다]

  • 25.05.16

※ 과제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독서 후기 기준에 맞지 않는 과제 제출 시 과제 제출이 미인정 되며, 참여가 불가합니다.


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명 독서후기 [꿀소다]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지음 . 윌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정점상태   #내부자집단   #비현실적이 되어라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부자의 언어’는 독서모임 신청 전에 읽고 있던 책이라 

운명의 책(?)이라 생각하여 독서모임도 신청하게 되었다.

여기서 나오는 정원사가 알려주는 부의 가르침은 

스승 또는 나의 부모님이 전해주는 말처럼 부에 관한 가르침 뿐만이

아니라 인생을 살면서 겪게 되는 일 중 고난 또는 좌절이 있을 시에도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발판이 되는 책이었다.

마음속에 새기고 싶은 글들은 형광펜으로 줄을 그었고, 

여러번 읽어 삶에도 적용하도록 노력하였다.

먼훗날 나의 아이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었던 책이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이 책에서는 여러개의 소주제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중에 현재 내 위치에서 적용해보고 싶은 주제는 정점상태, 내부자집단, 비현실적이 되어라 이다.

 

첫번째 정점상태

현재 나는 건강과 체력이 안좋아져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건 나의 체력의 속도도 모르고 너무 달려온 탓에 버티다버티다 놓게된것이다.

여기서 나에게 적용해야 할 구절은 "육체라는 도구를 날카롭게 다듬어야 해. 매일 운동을 하려무나. 그러면 자연히 잘 먹고 잘 자게 된단다. 네가 달라질 거야. 운동은 매일 네가 수행하는 일들을 더 잘되게 해줄 거야."

지금 공부를 시작한 부에 대한 공부, 부동산 공부는 사실 장기적으로 봐야한다. 그러려면 꾸준히 할 수 있는

내 체력을 길러야 하는데 피곤함도 체력도 다 무시하고 하니 결국엔 멀리 못간다는걸 깨달았다.

운동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건강을 점점 찾게되니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을 멀리보게 되었고

체력이 올라가니 전보다 공부하는 일도 덜 피곤하다.

앞으로도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여 건강을 유지하면서 공부를 해나가야 겠다.

 

두번째 내부자집단

사실 난 엄청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하지만 요즘 느끼는 점은 누군가를 험담할 때마다 내 마음이

더 안좋아진다는 사실었다. 여기서 인상깊은 글귀도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은, 부정적인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는 거란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운을 많이 빼앗기지.” 

나도 반대로 생각하면 부정적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안좋은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나에게 적용할 점은 나부터 부정적인 사람이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다.

 

세번째  비현실적이되어라

여기서 “부는 높은 야망을 달성할 수 있다고 스스로 믿는 자들의 것이다.” 라는 글귀가 나온다.

내 꿈에는 늘 한계가 있었다. 내 월급으로는 10억 모으기도 힘들어. 난 비싼집에서는 못살꺼야 등등

지극히 현실적으로 될 수 있는 꿈만 꾸고 살았는데 여기서 현실적이라는 말은 대개 보통 사람이라는 말과 같다고 한다.

현실적인 목표는 꿈이 아닌 것이다.

비현실적인 꿈을 꾸자!

현실적인 예상을 뛰어넘는 곳을 가야 특별한 보상을 받을수 있다.

앞으로 목표는 상상만 해도 기분좋고 비현실적인 목표를 이미지화 하여 자주 말하고 생각하도록 할 것이다.

 

#인상깊은 글귀

 

p41. 가난은 불편한 것이다. 하지만 젊은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 중 열의 아홉은 배 밖으로 던져지는 일이다. 그러면 물속으로 가라앉거나, 스스로 헤엄쳐 나오게 될 것이다.

 

p73. 역경은 어둠이 될 수 도 있고, 내면의 빛이 될 수도 있다.

 

p74. 인생의 어떤 단계에서는 그저 견디는 것만 가능해. 그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지. 그냥 위기인 거야. 시간은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아. 우리는 상처를 키워나갈 수 있을 뿐이야. 하지만 그 상처를 지닌 채 세상에서 제 역할을 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지. 절뚝거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하지. 그게 나 자신을 위한 게 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거라 해도 말이야.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해

 

p138.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라. 자신을 찾으면 고통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p197. 정확히 얼마 정도의 돈을 바라는지, 왜 그걸 바라는지 결정하고, 매일매일 그 일에 집중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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