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내일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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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내일의 나]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월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태도    #방법    #생각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이전 너나위님께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한 가지 책을 질문받았을 때의 영상이 생각이 난다. 그 책이 바로 "부자의 언어"인데, 이 책에 저자는 소설의 형식으로 부자의 생각, 태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주는데,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은 아들이다. 아직 세상에 대해 곧 부에 대해 지혜가 부족하기에 알기 쉬운 여러 이야기로 전달을 해주는데, 이러한 말들이 부에 대해 아직은 생소한 나 혹은 우리들에게 전달을 해주는이야라고도 생각이 들었다.

부자의 태도는, 생각은 무엇인지 이 책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당신에게 지금의 삶과 현재 상황에 만족하라고 말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영혼이 어떤 상황에        만족하는지 알 수 있다.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야망이 어디로 향하는지 느낄 수 있다. 

 

정말 경계를 해야 하는 사람들, 잘 되는 사람들을 두고 볼 수 없기에 어떡해서든 자신들의 위치 혹은 그 밑으로 끌어내리려 한다. 더욱 놀라운 건 정말 가까운 사람일 수 있다는 것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알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 시킨다.

 

투자 생활에 있어서 지치거나 힘듦이 있을 때 되새겨 볼 수 있는 문장, 정말 부자인 저자의 말 이기에 울림이 더 와 닿는다. 

소중한 꿈을 희생 할 수는 없다. 현재 여가 시간을 희생이라고 생각하면 이것 또한 너무 멋진 희생이란 생각이 든다.

 

시간은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아. 우리는 상처를 키워 나갈 수 있을 뿐이야. 하지만 그 상처를 지닌 채 세상에서 제 역학을 하며 살아가는 걸 배우지 절뚝 거리며 최선을 다하는 거야.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나가야 하지 그게 나 자신을 위한 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위한 거라 해도 말이야.   

      

어떠한 각오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내가 어떤 어려움이 있을 때 어떻게 세상 살이를 받아 들여야 하는지 어떻게 여겨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문장이라고 느껴졌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건, 원하는 게 뭔지 분명히 하는 거란다. 그다음 시간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매일 최선을  다해 써야 한다. 의미를 발전시켜 나가고, 고된 시간을 겪어내야 해. 네가 보지 못한 세상에서 사는 법을 배워야 해.  그러면 결코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될 거다.  

    

목표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을 때 얼마만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저자가 말을 해주는 거 같다. 그 시간을 최소 5년 구 5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도 잘 알려준다.

 

매일 고독하게 앉아 있는 시간을 가지렴.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 속에서 내가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단다. 초점을 좁히지 못한다면, 평범하고 시끄러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네가 가진 잠재력을 영원히 흘려 보내게 될 거다. 

 

여러 도서를 읽으며 명상과 나에 대해 집중이라는 생각의 흐름을 많이 접한 거 같다. 저자 역시 내면의 목소리, 나에 대해 집중하는 시간을 강조하는데, 정확한 메타인지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깨닫고 인지를 해야 정확하게 목표를 향해 갈 수 있고 지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좀 더 연구와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문장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부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

작은 각오로는 쉽지 않다. 더 높은 목표 의식이 필요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계속 되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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