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실적
감사
1. 떼아가 아침에 배가 아프다고 했는데, 자연스레 좋아짐에 감사합니다.
2. 귀여운 아내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업무적으로 감정이 반응하려 했으나, '나한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유쾌하게 풀어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가정에 몰입하면 할수록, 아내가 이걸 어떻게 혼자 다했을까? 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버텨주고, 당연히 해줄거라고 생각한 부분들에 대해서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행동하기...! 집안일을 최우선으로! 가정을 챙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확언
1. 나는 행동하는 남편이 될 것이다.
2. 나는 오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겠다.
3. 26년 12월까지 수도권 4.5급지 이상 똘2채 완성한다.
4. 나는 이미 기버다.
5. 나는 복기를 통해 성장한다. 매일, 매주, 매월, 분기별, 연별로
6. 나는 어떤 어려움이든 이겨낼 수 있다.
댓글
가정에 몰입하는 파파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