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바다에 둥둥 떠있었기에
벼락치기로 오전동안 홀로 분임 성공!
분임 루트 제작 시
5시간 소요라서
최대한 빨리 걸어서 4시간 컷 성공!
앉을 틈이 없어서
신호 기다릴 때 잠깐씩 기댔던
아주 고마운 존재🤗
하지만,
정신 차리고 보니
갱알지들이 볼일을 열심히 보는 기둥이었따..
🐶🐕🐩🐾
다리 너무 아플 때마다
버스정류장 의자에 잠깐씩 앉으면서
끄읕~!
다리가,, 1동탄 때랑은
사뭇 다르지만 해내야지..!!!
이제 조원분들과 합류해서
오후 단임 화이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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