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실적
5/18 목표
감사
1. 가족과 처음으로 캠핑을 갔는데, 아내 혼자 애기 데리고 이걸 했다고 생각하니 참.. 마음이 많이 아프고 무거웠습니다. 이번 한달 아내의 시간과 어려움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 요즘 너무 착하고 귀여운 떼아... 아빠 껌딱지가 되서 하루종일 붙어있으려 하는데, 아빠가 당연히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없어진 것 같아서.. 감사하면서도 다음달이 두렵습니다. 그래도 우리 가족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마음 단단히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확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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